정시 문과로 이 정도 성적이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21659
중앙대학교 문과 지망합니다
올해 수능 응시생 수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화작 확통 영어 세지 사문 기준
2(91~92) 3 ( 80~81 ) 1 그리고 사탐은 두 과목 모두 만점이라고 가정했을 때
중앙대학교 가장 낮은 과 노려볼만할까요
질문이 좀 그렇더라면 죄송하구요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
목동 유대종 언매 신청할껄
-
물화나 화생하고 싶은데 힘들겠죠? 물리 역에보랑 생명 유전보단 화학이 낫던데
-
빅팀인데 1
강평업 사볼까 탐나는데
-
내일도 화이팅 특히 06들은 배로 화이팅
-
저만 채널이 비공개 상태라고 뜨나요? 무슨 에몽가의 비밀일기장? 그방도 갑자기...
-
어떻게 가르치는지 ㄹㅇ 궁금
-
잘못하면 그래서 어쩔건데 씨발새끼들아 하는 태도로 나가라
-
풀 때마다 느끼는게 과학지문에서 나오는 개념들 (ex 전설의 노이즈 지문, 자동차...
-
원래 설대 기공을 원해서 다시 물리 하겠다고 하니깐 상담쌤이 진짜 잘못하면 설대도...
-
사과의 정석 5
1. 일단 아니라고 한다 2. 1번을 계속하라 3. 계속 돌을 던지면 밥먹으러...
-
중학교 시절 저는 문과라고 굳세게 믿고 이과과목은 손도 안 대고 그대로 문과...
-
오늘부터 아이디어랑 기생집 수1,수2 병행해서 9모 전까지 끝내는 거 가능?...
-
ㅇㅈ 8
-
29번 fx=-1일때 극한값 같아야한다는거 못떠올렸으면 개념 박은건가..
-
난 9모 치고 성적 인증한 후 나감.
-
이번 수학은....진짜 사고였던걸로 6평 88에서 7덮 62로 숨참고 러브다이브...
-
뻘글 잘쓰는법 1
나도 뻘글 잘쓰고싶다
-
김0한 1,2,3,4회 누적 다운로드 수 5691회 1
달성하였습니다.
-
띠따띠라띠따또또따
-
시발 3
사는거 너무 힘들다 뜯어고쳐야할게 너무 많다
-
쿨하게 인정하면 오르비언들이 돌던지는건 좋아해도 마녀사냥은 안함. 잘못한걸 인정하는것도 용기임.
-
맞팔하자 11
.
-
정차 시간은 12시 50분부터 10분가량입니다. 다음기차는 2시 기차입니다. 김사합니다.
-
시간 지나서 연애라는건 현실에 있다는걸 깨달았지
-
ㅇㅈ합니다!!!!!!!!!!!!!극복했습니다(+인생의깨달음) 7
진지한얘기를해볼게요 제가 요새 계속 비교우위어렵다고 올렸자나요? 이제는 한...
-
성적으로 쇼부 보는 게 아니었구나
-
나도해볼까..
-
나를 굳이 팔 할이유가 없는데 팔 하는거면 맞팔해야지 ㅇㅇ
-
질문이 몇개 있습니다 ㅠㅠ 1. 엔제 고민 성적은 6모 20,22 틀, 7모...
-
프사 바꿈 5
요 기요미 댕댕이 프사는 ㄹㅇ 주기적으로 해줘야댐
-
배가 고픈다 표준어에선 동사가 아니기에 이런 활용형은 비문이지만 제주 방언에서는...
-
마녀사냥은 싫어하는데 돌 던지기는 좋아하는것 같음.
-
그런건없다...
-
똥테 고닉 2
이거 존재함??
-
너무졸라군
-
좋네요
-
같은게잇겠냐 ㅉ
-
이미 넌 그에게 갔잖아~
-
한완기로 공통이랑 기하 평수능 6모전까지 3회독하고 교사경은 2번씩은 푼거같은데...
-
밥 좀 줄 사람
-
대치동 번따썰 8
같은건 없다
-
수시도 같이 챙기는 현역입니다. 1은 딱 한번 6모에서 처음 받아봤고 (84로)...
-
오늘 어떤사람 자기 자리 가림막에다가 서바 리트 걸어놨던데
-
빡빡이가 코기토님 산화시켰을때 망하는줄 알았는데 어찌저찌 돌아가네
-
네이버의 부흥 카페인 듯...
중앙대보다 높은곳도 갈듯한데
고건 안댐
아 수학을 1로봄
가능해요
어문 계열에서 고른다면 상향 혹은 적정일려나요?
적정일거라구 생각해요
고마워요~
무조건됨
사탐 반영비 때문일까요?
이래보니 대학가기 빡세네
하.. 현역 때 좀 공부좀 할걸 싶습니다
수시라는 기회를 발로 차고
고3 때는 시간을 많이 버리고..
전 현역인데 ...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겠네요
저랑 동갑이신거예요.
제발 현역 때 열심히 해요 제발제발
님은 삼수 못하잖아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힘내서 더 높은 데도 노려봐요 응원합니다 (어쩌면 미래의 후배님께)
정말 중대 가고싶습니다.
자랑 조금 하자면
저희 엄마가 중대약대 나오셨거든요, 그만큼 안 가본 학교에 대한 애정도 있고,
5월달엔 상도역 근처 중대 올라가는 언덕길에 있는 카.공.족에서 공부도 해봤습니다.
캠퍼스 넘 이쁘고.. 울컥하기도 하고
열심히 해서 꼭 중대 가겠습니다
미래의 선배님께
수학 좀만 더 파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