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이 안보인다

ㅇㅈ보고 슬픈 옵뿡이들 5

일루와 같이 울자 시봉… 

수2 왜이렇게 대충풀어도 풀리는거지 8

설마?혹시?햐서 그대로가면 그게답임 지금 책 없어서 내일 그렇게 느낀 문제들 다 찍어서올릴게 

생일선물로 조말론 향수주는 여자어떠냐 13

고민중인데 

현재 6병째 11

으흐흐 

난 이과티콘 7

머리핀 찾았다 8

책 사이에 있었네 이런 

인생의 9.9할은 재능이다. 9

가면 갈수록 보는게 늘어나면서 확신이 든다 

들어본 별명 공유하기 6

난 송편 루피 개구리 호빵맨 밤톨 등등등 

겁이나 3

강아지 못한 나 

이미 친구들이 다 알면 개추 5

ㅇㄷㄴㅂㅌ ㅋㅋ 

정병호 문제퀄 진짜 좋은데 8

강의력도 ㅅㅌㅊ인데 특유의 말투가 너무 거슬려 

새벽엔 확실히 애들이 이상하긴 함 4

음.. 

근데 경제배우고 좋은점이 7

첫단원에서 합리적선택에 관해서 배우고나서 선택과 결정을 하는데있어서 더 신중해졌달까... 

솔직히 뉴비에게 좀 미안한게 4

하루 공부를 끝내고 궁금한게 생겨 오르비에 들어와서 질문을 하는데 애새끼들은 지네... 

댓글 먼저 쓰는 놈 2

1000 xdk 주겠음 단 나를 욕했거나 나 조롱하려고 댓글 달았던 놈은 xdk 없음 

꺼져라 넌 5

여르비에대한 내 환상을 깨지 말라고 

열품타 인원모집 8

열심히 하는분들만 받습니다 순공 커트라인 존재.(현재 주 35시간) 수능수험생이... 

어떻게 떡집 이름이.. 10

야한말+야한말 

매일 8시40분 등원하는데 10

너무 늦는건가 나 

지금 확1이 나 100보다 어려움? 6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