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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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고 1컷 90점대 학평풀었는데 비문학 평가원보다 더 어려움
리만가설 증명하고 있는데안 풀리네요
머리가 안돌아갈 때 각성시킬 수 있는 팁같은거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식사 후에 가볍게 산책을 한 바퀴 돌고 오거나 밖에 나가기가 제한되는 상황이라면 화장실에서 세수라도 한 번 하고와서 냉수 한 잔 마시는 방식으로 각성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한 과목을 너무 오래 잡고 계실 때는 과목을 바꾸어 학습하시는 것도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수학 미적 28 30을 풀 시간이 도저히 안나는데 그냥 양치기로 공통을 빨리 푸는연습하는거밖에 없겠죠..?
공통 중에서도, 22번 같은 킬러 문제들에 집중한다는 느낌보다는 11-15, 20-21과 같은 준킬러 문항들을 문제를 보자마자 고민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위해서 적당한 N제 문제들을 많이 풀면서 다영한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수학 실전개념 이제라도 듣는게 맞나요? 이번 7모 공통 14, 15. 21, 22 나갔고 아직 기출 정리 못했어요..
개인적으로 수학에 투자할 시간이 많다면, 지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듣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가능하면 수2는 꼭 들으시고 다른 파트는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들어보시변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비율관계나 넓이공식같은것들은 알고 있는데 이것들 감안하더라도 들을 가치가 있을까요?
음..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는데,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면 ㅁㅎ든 파트를 듣기보다는 미분/적분 파트 중에서도 그래프 추론, 킬러 문항과 관련된 파트만 선별적으로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디바인 제한효소 각각 몇분컷해야하나요제가 그리고 평가원기출2회독+교육청기출+엔제는 좀 풀긴햇어도 타임어택 연습을 안해봐서 지금부터 실모를 어느정도 주기로 어케 활용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실모를 가지고 있는 양에 따라서 조절하시되, 지금부터 9모까지의 실모 활용 주기가 9모 이후의 실모 활용 주기의 1/2~1/3이 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주에 실모 2회를 푼다면, 9모 이후엔 거의 매일 실모를 푸는겁니다. 충분한 양의 실모가 있다는 가정 하에, 지금은 주당 2회분, 9모 이후에는 매일 하나의 실모를 풀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비틀테이텀/메셀슨스탈/유전자재조합 이렇게 요즘 안나오는 틀딱주제들 꽉꽉눌러담는 실모들도 실전연습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주가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종종 풀어보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좋은 실모들이 충분히 많다면 우선순위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디바인은 2분~고난도 시 4분 이내에, 제한효소는 4분 이내에 풀어내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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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푸는태도가 일정하지가 않은거 같아요 ㅠㅠ 문제를 풀때 펜부터 들이밀지말고 1-3분정도 생각하고 들어가는게 도움이 될까요??
국어 비문학 칼럼 추가로 써주세요ㅠ
물1 비대면 과외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