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18332
우연한 계기로 검사 출신 변호사님의 개인 사무소에서 인턴으로 일 할 기회가 생겼는데 혹시 준비해가면 좋은거나
그곳에서 특히 하면 좋은 활동(?)이나 업무 같은 게 있을까요? 추후에 정성평가 요소로 활용하기 좋은 걸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직 급수까지 밖에 안 하긴 했는데 수1, 수2 처음 배울 때보다는 훨씬 ㄱㅊ아서...
-
아무나 진실을 알려줘
-
홀수 번째 수열의 합과 짝수 번째 수열의 합이 전체 수열의 합과 같다를 이용해서...
-
어렸을때 책을 싫어해서 언어능력이 발달하지 못한거 때문인가 아니면 그냥 선천적으로...
-
둘이 경쟁구도돼서 개쩌는 배포모 둘다 만들어주면 우리는 개꿀아님?
-
허들링하면서 같아 하까
-
머리만 아프네 인증메타때 깨어있자
-
메타를 모르겠노!!!
-
풀만할까요?
-
미적 뉴런 끝내기 (지금 띰 11임! 이번주나 다음주까지 끝내는 게 목표) 확통...
-
사실 헛된 희망인 거 같긴 한데 가능성 없을까요
-
본인 이제 고3인데 치과갔더니 엑스레이 보고 사랑니가 없다는데 그래서 내가 사랑을 못하나
-
둘이 머하심
-
저도 싸이부거좋아함
-
이거 이래플면 와틀리노…
-
이제 자자 1
오늘 너무 놀았다
-
오느레 야식 6
까르보+군만두+대패삼겹
자격사 아닌 학부생이 법률사무소에 가서 어떤 활동을 했고 이런 성과를 냈다!
이런것은 현실적으로 좀 어렵고 써도 교수들이 잘 안믿을거임
가서 활동을 통해서 어떤 법률적인 어려움을 알게 되었는지, 어떤 법률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는지 등등이 자신의 학부 활동과 어떻게 연관될수 있는지를 잘 구상하는게 나중에 자기소개서에 쓰기 좋을듯
어떤 화려한 활동을 하건 자격사가 되어서 필드에서 일한 경험정도가 아니면 결국 자기소개서의 베이스는 학부 활동이 될수밖에 없음
학부 학업에 충실하며 +@로 무엇을 했느냐가 칼졸 학부생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 포인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