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28 수능체제 되면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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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대학들이 계열별로 사회/과학 중 하나만 반영할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드는군요
문과는 과학 0퍼 이과는 사회 0퍼 하던지 반영하더라도 10% 미만 반영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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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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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끼리 정치로 싸움? 올해는 덜 한데 작년은 ㅈㄴ 심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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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작문제 0
이정도면 모의고사 몇번 정도에 들어갈 난이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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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가 좃같으면 잘입는다는 말 자체가 성립하질않음
그러면 당일 하나 뭘 못 보냐에 따라 장래희망이 휙휙 달라질수도..
그건 지금도 그렇긴 하죠......
23년도인가 이과에서 갑자기 신학자가 되고싶어진 분이 생각나네요
신학자는 사탐가산 이전까지 통합이래 쭉 이과 과반이긴 했을거에요 ㅋㅋ.. 제가 쓸까해서
거기가 연대 중에서는 제일 무난하니 눈이 안뒤집힐수가 없죠
그래도 계열 자체가 100:0이 되어버리면 외교관을 꿈꾸다 좀 말리면 내일부터 엔지니어..?
라끄리님 옛날글보면
오히려 서울대 이과는 사탐안보고 연고대 이과는 사탐반영했던듯
옛날이 언젠가여
라끄리님이 입시하실 때니 2003학년도 전후 아닐까요? 저도 그분 수기로 추정하는거라
ㄷㄷㄷ 이정도면 저도모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