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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혹시?햐서 그대로가면 그게답임 지금 책 없어서 내일 그렇게 느낀 문제들 다 찍어서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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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과티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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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핀 찾았다 8
책 사이에 있었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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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송편 루피 개구리 호빵맨 밤톨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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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력도 ㅅㅌㅊ인데 특유의 말투가 너무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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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시픔.. 독서는 확실히 기출도 제대로 못했어요 문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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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 현실.txt 151
위 사례들은 전부 내가 직접 본 실존 사례임. 형이 고등학교를 좀 특이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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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원에서 합리적선택에 관해서 배우고나서 선택과 결정을 하는데있어서 더 신중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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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공부를 끝내고 궁금한게 생겨 오르비에 들어와서 질문을 하는데 애새끼들은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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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라 넌 5
여르비에대한 내 환상을 깨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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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떡집 이름이.. 10
야한말+야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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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참새고기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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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너무 무서운데 높은 곳 어때요…..전에 어떤 새가 황조롱이에게 먹히는 걸 봐서 트라우마가…
부리로 조금 흘려봄?
그냥 뚜껑에 물담아서 바닥에 놔뒀는데
이거 직접 먹여줘야 함
안 먹으면 억지로 조금 흘려주셈
불쌍해ㅠㅠ
못 살아나면 자연의 순리죠 뭐.... 그래도 좋은 일 하셨네요
아까 참새 동물보호단체에 전화했어야했나
참새 때문에 오지는 않을 꺼 같은데... 직접 데려다주시지 않는 한은...
근데 짹짹소리도 안내면 곧 죽지?
그것까진 저도 조류 전문가가 아니라 잘... 그래도 저 상태니까 당연히 목소리도 안나오겠죠?
참새한테 미안해
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