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vs 이감

7모 교육청 수학은 28,30만 어려웠죠? 4

다른건 다 빠르게 풀었는데 28,30만 15분,20분 걸림 

패밀리 왤케 커? 4

누가 다먹어 이거 

싸이버거 준다하고 안줘도 됩니다 3

어쨌든 오르비에 활기가 돌았으니까 좋은게 좋은거죠 

22/24 현장 응시 계시나요? 3

뭐 풀때쯤 ㅈ됐다라고 생각 들었음? 

요즘애들 학력저하 느껴지는부분 6

초5가 1km가 몇미터인지 모름 

이제 덕코 갈취해도 합법 7

좋게 말할땨 놓고 가거라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긴 한데 특히 국어가 자신감이 중요한거같음 3

"난 제법 국어를 잘해" 하고 찍은 선지에 확신을 가져야지 확신 못가지고 의심하기... 

오늘 누계 10만덕은 뿌린듯 7

출제자가 의도한 붱모 3회 20번 풀이 5

부호변화와 부호에만 집중하기 

아름다운 킬러문제들 4

4차와 3차를 변곡점과 섞어서 내는 문제가 아름답다. 1등급 아래를 철저히 변별시키는 

님드라 4

설대 낮과vs연경 이럼 어디 가요?? 

7덮 라인 좀 봐주세요 3

화작 91 미적 96(14,15찍맞) 영84 세지50 사문50 인데 어디까지 되나요... 

시대인재 인강런칭 4

이거 현실화되면 메가 따잇 가능? 

인하 & 아주 전자공학과 3

인서울 어느 대학 라인과 비비나요? 

국어는 컷 내릴려면 3

히히 못가 하는 독서 발 붙잡기 지문하고 선택과목 빡빡하게 내고 문학 평이하면 컷 쭉쭉 내려감. 

오느레 야식 3

비빔면+대패삼겹 

이래서 다들 메가 하는건가 4

2년동안 쓰면서 한번도 개인정보 유출, 서버터짐 겪어본적 없음 

역할맥은 가성비가 좋아 5

으흐흐 

환대를 받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 6

오랜만에 ... 낯선 사람에게의 환대를 받아 봤더니 ... 참 경멸받지 않는 것이... 

국어 자작 주간지 / 모의고사 예고 4

국어 자작주간지를 현재 제작중이며 , 9평전 3~4회정도 배포할예정입니다.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