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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빠르게 풀었는데 28,30만 15분,2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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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먹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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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르비에 활기가 돌았으니까 좋은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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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때쯤 ㅈ됐다라고 생각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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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가 1km가 몇미터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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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할땨 놓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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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긴 한데 특히 국어가 자신감이 중요한거같음 3
"난 제법 국어를 잘해" 하고 찍은 선지에 확신을 가져야지 확신 못가지고 의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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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변화와 부호에만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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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와 3차를 변곡점과 섞어서 내는 문제가 아름답다. 1등급 아래를 철저히 변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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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4
설대 낮과vs연경 이럼 어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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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1 미적 96(14,15찍맞) 영84 세지50 사문50 인데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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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현실화되면 메가 따잇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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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느 대학 라인과 비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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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못가 하는 독서 발 붙잡기 지문하고 선택과목 빡빡하게 내고 문학 평이하면 컷 쭉쭉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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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레 야식 3
비빔면+대패삼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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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쓰면서 한번도 개인정보 유출, 서버터짐 겪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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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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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 낯선 사람에게의 환대를 받아 봤더니 ... 참 경멸받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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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자작주간지를 현재 제작중이며 , 9평전 3~4회정도 배포할예정입니다. 이전...
벌써 매미가 먐뮴먐하고 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