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설명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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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안 잡히는 일이네
그냥 크게 믿고 의지하던 무언가에 크게 배반당한 느낌
살면서 이렇게 충격받은 적이 있었나
눈치를 못챈 내가 병신이였던건가
희결없이 모든걸 다 믿었기 때문에?
내 인생은 원래 이 모양이였는데
내가 조금 행복하다고 착각했던거였겠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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