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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가 좀 더 어렵고 맛있나요 좀 대량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중에 고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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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남르비고 남르비가 보면 얻어갈게 더 많긴 하겠지만 관리 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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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대로 안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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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긴 한데 전 개노맛이었음.. 싸구려 단맛이 너무 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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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리밋 2/3 들었는데 앞부분 복습 겸으로 기시감 보면서 동시에 리밋 완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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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4
바보같이 아까 결제완료 안눌러서 주문들어온줄 알고 허겁지겁 만듦 내가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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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반년만에 평가원 기출 풀어봤더니 시간배분을 까먹음... ㅋㅋㅋ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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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뭐 쓰려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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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다는 느낌입니다.전공과 관계없이 부동산은 알아두면 손해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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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나 과외하겠다고 연락왔는데 사실 과외는 필요 없는데 존예다보니까 왠지 하고싶어짐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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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는 몇학점듣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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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오는김에 잠깐 서울 구경 할라하는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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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붙은 사람들 ㅈㄴ 부러워서 개짜증나 인터넷 밈 남발하는것도
방금 싼거임?
얼굴 ㅇㅈ이랑 같이
옹?
안하기만해봐라
진짜 배신은 하지마라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내놔
똥 내놔
미친사람들
빨리해르
오
남자임 여자임?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갔다. 따라온 아이가 자꾸 울자 이렇게 말하였다. “집에 돌아가거라. 집에 가 있으면 돌아가서 돼지를 잡아 삶아 주마.” 아내가 장에서 돌아와 보니, 증자는 돼지를 잡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을 말리며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 그냥 한 말일 뿐입니다.” 증자가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는 특히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애들은 무지하며, 부모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아이를 속인다면, 아이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어미가 아이를 속이고, 그래서 자식이 어미를 믿지 않게 된다면 앞으로 어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그리고는 돼지를 삶았다.
- 《한비자》 제32편 외저설 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