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10개 따끈따끈한 똥 ㅇ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11785
왜 클릭…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도화살 괴강살 역마살 현침살 홍염살 인생 하드모드
-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느낌?
-
화작 91 미적 96(14,15찍맞) 영84 세지50 사문50 인데 어디까지 되나요...
-
화작 미적 과탐 셋 중에 하나는 꼭 불안함.
-
김재훈 좋음? 0
어떰?
-
이제 잘본거 같아도 기대 의도적으로 안하려고함 특히 국어 ㅋㅋ 마음깊숙하게...
-
수2는 다맞거나 가끔 하나틀리는데 수1에서 개수같은거 이상한짓하면 2개까지도...
-
인서울 어느 대학 라인과 비비나요?
-
뇌가 각성 상태임. 문제가 쉬운게 아닌 본인도 놀랄 만큼의 집중상태면 국어 잘...
-
히히 못가 하는 독서 발 붙잡기 지문하고 선택과목 빡빡하게 내고 문학 평이하면 컷 쭉쭉 내려감.
-
재학생 외모 평균은 올라감?
-
오느레 야식 3
비빔면+대패삼겹
-
부엉모 개빡친게 2
22번 b:3이 문제에 있는 b인줄 모르고 이걸 왜 줬지? b가 3일 수도 있으려나...
-
고민 없이 그래프가 머릿속으로 그려질때
-
국어 1컷 82 ㅇㅈㄹ로 조온나 어렵게 내고 수학 약간 물에 사문 개어렵고 생윤...
-
풀고시픔.. 독서는 확실히 기출도 제대로 못했어요 문학만,,
-
지금 국어가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하는데 국어 공부시간 하루에...
-
딸깍딸깍 1분컷 뭐 지우거나 한거 없음
-
국어 만표 192점 수학 만표 198점
-
2학기 대비해서 지금 공부중인데 전기력 그래프가 정규 교육 과정안에 있는...
-
기생집도 하고 엔제도 햇는데 등급이 별로 안올라서 너무억울햇는데 새로 과외구해서...
-
N티켓 시즌 1 10
6모 3등급 끝자락 나오고 지금 N티켓 시즌1이랑 미친기분 완성편 같이 하고 있는데...
-
기하이는 설맞이나 고대하고 있어야지.. ㅠ
-
오늘공부 0
국어:비독원 한지문, 국어서바3회 오답 수학:스탠모4회 오답, 현우 라이브조금 수강...
-
뇌에 지금 과부하걸려서 지금 타이핑 잘 안될정도임 ㄹㅇ 머리가 존나아팠고 ㄹㅇ...
-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1학기, 여름계절, 2학기 순인데 이게 맞냐 1년 48학점은...
-
수능 치더라도 0
보험용으로 계약학과는 가자. 점점 취업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데 사람답게 살 길은 마련해야지.
-
어케한거임 레벨???
-
무물보 1
오늘만 심심해서 무물보
-
애옹 2
ZARA.
-
선택 0
고대 보환융vs한양대 인더칼리지
-
겉함수와 속함수 0
겉함수 f가 극점 또는 변곡점인 모든 지점을 속함수 g가 치역으로 가질 때, f가...
-
원래 화1 생1 하려고데 했는데 화학이 도저히 안돼서 바꾸려고 하는데 경제할까...
-
개인사정때문에 접수를 못했는데 서울권에서 신청없이 현장응시 가능한곳있을까요?...
-
왜 변별해야함? 한국사도 1등급 6프로 만들지 그럼.
-
진짜안돼
-
국 영 수는 학원다닐 예정이고 사 과는 메가패스로 커리탈려고 하는데 수학이 약해서...
-
저 왔어여 6
다시 갈게요 오늘 너무 많이 놀아버려써..
-
22번 정답률 3~2프로대 문제 만들수 있음. 조건 5개 엮으면 됨.
-
영어 1등급 20프로 2등급 30프로 모두가 행복해지자.
-
가천대 물리치료학과
-
근데 큐브 정책때문에 문제 포함 안되게 해설강의를 찍기가 다소 귀찮다... 전국단위...
-
알려준것도 없는 개념으로 좃비비고있네 씨발련들아 그래안그래 수12 정적분까지...
-
사문 최적 자료반 vs 서바 라이브반 고민되는데 서바 퀄이 정법급 그냥 무난한...
-
ㄹㅇ
-
다른건 다 빠르게 풀었는데 28,30만 15분,20분 걸림
-
. 31
이해됨? 남인데 이해해서 뭐하냐 이런 말은 이미 아니까 ㄴㄴ
-
ㄹㅈㄷ네 그냥
-
Day off
방금 싼거임?
얼굴 ㅇㅈ이랑 같이
옹?
안하기만해봐라
진짜 배신은 하지마라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내놔
똥 내놔
미친사람들
빨리해르
오
남자임 여자임?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갔다. 따라온 아이가 자꾸 울자 이렇게 말하였다. “집에 돌아가거라. 집에 가 있으면 돌아가서 돼지를 잡아 삶아 주마.” 아내가 장에서 돌아와 보니, 증자는 돼지를 잡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을 말리며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 그냥 한 말일 뿐입니다.” 증자가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는 특히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애들은 무지하며, 부모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아이를 속인다면, 아이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어미가 아이를 속이고, 그래서 자식이 어미를 믿지 않게 된다면 앞으로 어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그리고는 돼지를 삶았다.
- 《한비자》 제32편 외저설 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