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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니고 제친구 얘긴데 제친구 미적에 3-4 진동하는 친구인데 공통 뉴런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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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원만 유독 못하는데 공부 어케하나요…ㅠㅠ 약간 그냥 풀기보다 계산이나 조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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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영입시도해서 패자의 승복으로 결국 콜라보하면 도파민 폭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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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에 단 하루도 빼지않고 등장하는 고대생 세명이 있음… 8
얘넨 친구가 ㄹㅇ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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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면 고등학생 다운 수학 내용을 배워야지 대학교 내용을 배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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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리 배울거임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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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그런건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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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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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심심 5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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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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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떨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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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다 0
현역수시?노베허수가능충미적과탐러가 4개월하면 서울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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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런 관계 없응 것 같은대 혹사 몰라서 안피고 있었거든? 오르비하면서 개빡쳐서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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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좀 봤는데 개좋아보이길래 풀말 고민중
방금 싼거임?
얼굴 ㅇㅈ이랑 같이
옹?
안하기만해봐라
진짜 배신은 하지마라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내놔
똥 내놔
미친사람들
빨리해르
오
남자임 여자임?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갔다. 따라온 아이가 자꾸 울자 이렇게 말하였다. “집에 돌아가거라. 집에 가 있으면 돌아가서 돼지를 잡아 삶아 주마.” 아내가 장에서 돌아와 보니, 증자는 돼지를 잡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을 말리며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 그냥 한 말일 뿐입니다.” 증자가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는 특히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애들은 무지하며, 부모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아이를 속인다면, 아이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어미가 아이를 속이고, 그래서 자식이 어미를 믿지 않게 된다면 앞으로 어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그리고는 돼지를 삶았다.
- 《한비자》 제32편 외저설 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