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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
7덮 국어 조졌는데 사설이라 그렇다고 생각한 뒤에 평가원에 집중하는게 맞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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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실모 풀때는 괜찮은데 현장에서 저런건 체력 이슈가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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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메 미적 생1 지1 순으로 89 80 44 47 그리고 혹시 이번 국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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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까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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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몇 회 정도 푸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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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인강으로 혼자 수학 선행을 하고있습니다. 이게 현행이 아니라 선행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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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을 위한 자기관리 칼럼 피부 기초케어+베이스 편 8
일단 나는 남르비고 남르비가 보면 얻어갈게 더 많긴 하겠지만 관리 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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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들이 ㅈㄴ 짧고 간단한데 상황자체가 ㅈㄴ낯설고 새로움. 난이도도 개어렵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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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응시하고와슴. 성적나오면 인증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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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5
국어는 사설만 잘보는 애들이 꼭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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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야지 4
일주일에 한번은 가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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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81 82 이딴점수가 계속 나오네요 80 84 88도 아니고… 3점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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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벌써왔네 5
푸드파이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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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게별로 없는느낌 그냥 마더텅이나사서 혼자풀걸 영어는 쭉 1임 영어랑 사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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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이 단 하나도 남지 않아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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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탈까 하니까 실시간으로 오토바이 사고 영상 ㅈㄴ긁어오는게 좀 호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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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2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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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 자존심과 자존감이 강한 아이 귀엽고 멋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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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안하고 걍 블라인드로 지름 캬캬
방금 싼거임?
얼굴 ㅇㅈ이랑 같이
옹?
안하기만해봐라
진짜 배신은 하지마라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내놔
똥 내놔
미친사람들
빨리해르
오
남자임 여자임?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갔다. 따라온 아이가 자꾸 울자 이렇게 말하였다. “집에 돌아가거라. 집에 가 있으면 돌아가서 돼지를 잡아 삶아 주마.” 아내가 장에서 돌아와 보니, 증자는 돼지를 잡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을 말리며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 그냥 한 말일 뿐입니다.” 증자가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는 특히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애들은 무지하며, 부모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아이를 속인다면, 아이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어미가 아이를 속이고, 그래서 자식이 어미를 믿지 않게 된다면 앞으로 어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그리고는 돼지를 삶았다.
- 《한비자》 제32편 외저설 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