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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재종학원 국어강사 인스타에 정치로 완전도배되어있던데 4
이거 여기다 저격하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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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버킷리스트 1
수능 개잘보고 블리치아이젠 드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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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2 미적 92 물리 39 지구 41 무보정으로 3121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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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더프결과 3
언매 85(12,13,30,31,38,44) 미적 84(14,2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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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관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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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명성 얻으면 걍 무지성 티셔츠 팔면 이거 원가 몇천원이라는데 요즘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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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런? 4
세지를 하고있는데 뭔가 너무 안맞는 느낌... 사문은 개념외우면 그래도 풀수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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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칼럼] 특성화고 수학 17점에서 연세대까지 1
안녕하세요, WorkFlow 팀 Adam입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직업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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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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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ㅇㅈ 0
카와이고멘 팬사 스키츄노 히토리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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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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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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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찬우쌤이 "휙!"하고 넘기거나 "나는 몇 번 말고는 본 적이 읎다."...
방금 싼거임?
얼굴 ㅇㅈ이랑 같이
옹?
안하기만해봐라
진짜 배신은 하지마라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내놔
똥 내놔
미친사람들
빨리해르
오
남자임 여자임?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갔다. 따라온 아이가 자꾸 울자 이렇게 말하였다. “집에 돌아가거라. 집에 가 있으면 돌아가서 돼지를 잡아 삶아 주마.” 아내가 장에서 돌아와 보니, 증자는 돼지를 잡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을 말리며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 그냥 한 말일 뿐입니다.” 증자가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는 특히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애들은 무지하며, 부모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아이를 속인다면, 아이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어미가 아이를 속이고, 그래서 자식이 어미를 믿지 않게 된다면 앞으로 어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그리고는 돼지를 삶았다.
- 《한비자》 제32편 외저설 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