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10개 따끈따끈한 똥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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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70점대 입갤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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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방치하는 늒낌…..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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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마크 6
할사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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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쁘게화장하고ㅓ 3
술마시러가고싶다하 우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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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오는거 아무거나 적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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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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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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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4
어떤 사람이 역할과 맞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도 역할행동이라고 하나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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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목이 너무 아파서 보호대 차고 해야 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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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임 1주일 간격으로 품 뭔지는 안알려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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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깊티 증정** 2분 설문조사 참여 부탁드립니다!! 2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강대학교 경영전략학회 LENS입니다. 현재 고등 탐구과목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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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먹방 2
우리 동에네서 단 하나뿐인 지코바‘숯불’치킨임 다른 지점은 다 숯불 아닌데 여기만 숯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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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는 기코 미분법 다 듣고 적분법 건너뛰고 미적 첫 n제 풀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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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생산수단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사상 회사라는 생산수단을 투자지분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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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명제논리로 나타내면 뭔가 핵융합이 일어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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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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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좀 하자 2
어 햄은 이게 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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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지 엄청 오래 됐다는데 수능 때 나올 확률 어떻게 보시나요.. 유기 할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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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없이 교재로만 공부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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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들은생각 7
맛있다는 마딛따가 맞는데 왜 난 마싣따로 발음하지
방금 싼거임?
얼굴 ㅇㅈ이랑 같이
옹?
안하기만해봐라
진짜 배신은 하지마라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내놔
똥 내놔
미친사람들
빨리해르
오
남자임 여자임?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갔다. 따라온 아이가 자꾸 울자 이렇게 말하였다. “집에 돌아가거라. 집에 가 있으면 돌아가서 돼지를 잡아 삶아 주마.” 아내가 장에서 돌아와 보니, 증자는 돼지를 잡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을 말리며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 그냥 한 말일 뿐입니다.” 증자가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는 특히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애들은 무지하며, 부모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아이를 속인다면, 아이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어미가 아이를 속이고, 그래서 자식이 어미를 믿지 않게 된다면 앞으로 어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그리고는 돼지를 삶았다.
- 《한비자》 제32편 외저설 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