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28번 문제. 오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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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필 잡고 계시죠?
실모에 넣으려다가, 따로 빼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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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피폐하고 인생 헛산사람들의 모임으로 인식되는듯 아니고나서야 저따구로 그림을 그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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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4.5빠지는건 좀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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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 할수있다 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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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도 기출문제 못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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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존잘이네 1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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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먹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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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기록 2
공부 시간을 좀 늘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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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르비에 활기가 돌았으니까 좋은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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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기록 2
엥 어제꺼 안올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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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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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팜 1
배고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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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때쯤 ㅈ됐다라고 생각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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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25113 작년 9평 14122 작수 14244 올해6평 13112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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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음 1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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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긴 한데 특히 국어가 자신감이 중요한거같음 3
"난 제법 국어를 잘해" 하고 찍은 선지에 확신을 가져야지 확신 못가지고 의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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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망쳤어도 신나게 놀 걸 재수할 돈 모으려고 알바한 게 좀 후회됨..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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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와 3차를 변곡점과 섞어서 내는 문제가 아름답다. 1등급 아래를 철저히 변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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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두고 자나 노래도 틀어보고 그냥 아무것도 안 틀고 자는 것도 시도해봤는데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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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가 없네 외롭고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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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강사가되고십어요
28이 주관식이라니.. 슬프군요
ㅋㅋㅋ 덕코걸린거라 찍기방지용임
맘에안든다니까안풀래
님은 맘에 드니까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