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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섯살인가 여섯살때 거실에서 보니하니 보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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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때부터 수능 수학판에 남고 싶어했는데 22,23년도 수능이 수능 수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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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뭐야 스벅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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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도착 1
오케이 데유 문총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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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 예뿌지 6
찐 내 코임 코칭찬마니들음 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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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보류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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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르비에 10
오류 문제라도 알려줄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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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나 아니면 내가 쉬운건가 다들 너무 못됐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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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래지만 참 좋아요.. 슬프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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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엽게 하는데 다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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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할때 내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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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7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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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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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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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없이 그래프가 머릿속으로 그려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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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힘들지만 오늘도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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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의 노추 6
또코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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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82 ㅇㅈㄹ로 조온나 어렵게 내고 수학 약간 물에 사문 개어렵고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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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 ㅈㄴ 레전드네
나도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잊고잊혀지고지우고~
처음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