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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나도대학가서문만하고시프다 최소학력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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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9
요즘 저만 원래의 페이스를 못 찾은 것 같고 좀처럼 본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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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프텔은 이제 1화가져오네 심지어 한꺼번에 풀지도않고 앞으로 1주에 하나씩 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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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재밌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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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님 8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왜자꾸 늙은노베 yo.yo랑 동년배 느낌이 나지 노프사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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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를 시켜서는 안돼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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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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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사라져버림 ㅋㅋ 정병훈 기하 진짜 제일 맛있게 가르치고 수1수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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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모 1회 후기 5
15 22 28 30 틀 84점 14번 ㄹㅇ 어려웠음 15번은 패스함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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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낮으로듀 못 잊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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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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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좀 꼴리는데 11
ㅏㅕ 일어서서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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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옯찐이라 서러워서 글하나 썼는데 묻혀서 안 올라감 시발 오르비도 나를 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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꺩뼧뛙쐢쨺 4
꺩뼧뛙쐢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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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안 잡히는 일이네 그냥 크게 믿고 의지하던 무언가에 크게 배반당한 느낌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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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1
에어컨이랑 불 다 켜두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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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오답위주 공부하다보니 6모 84--7모 100 으로 올리긴함 근데 자꾸...
나도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잊고잊혀지고지우고~
처음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