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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그냥 아예 못읽고 인물관계 파악하라는데 뭐 읽히는게 없으니까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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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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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M6405 타고 도주하다가 버스정류방에서 대기타던 경찰에 의해 양재역에서 붙잡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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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주간지는 따로 살 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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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적어서 2
내가 빠르게 글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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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시절에 배성민쌤 풀이는 신세계엿움 잠깐 일타도 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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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28,29 6
(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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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경제 4
6모때 40점 나왔고 이번 7더프때 12번까지 푸니깐 5분 남았었습니다..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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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면에 사선으로 들어가는 애의 수직성분을 원래 운동에너지에서 수평면에서 받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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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말고 엿먹일 수 있는 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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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 2
좋아질 것 같은 사람 생겼는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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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받다가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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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진짜존나비싸네ㅅㅂ 10
아무리 홍대라도 쥐좆만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 8000원??? 돼지국밥이 만천원이다 이씨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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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에서 이해원 말고 엔제 뭐가 젤 좋음?? 설맞이가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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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는 무보정 99였는데 진짜 감 다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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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줘 나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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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킬러를 눈풀해야만 하는 상황이 돼버림
나도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잊고잊혀지고지우고~
처음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