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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무한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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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래지만 참 좋아요.. 슬프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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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 쌤 바로 앞자리 앉았는데 그때가 9평직후였는데 쌤이 나한테 마이크 주면서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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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지문이 너무 수능틱해서 한 번 평가원화해봤습니다..라고는 하지만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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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맨앞자리 앉으면 안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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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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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이 없는건가 함부러 안 건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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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는 장점 사실 이루어져야 마땅한 것이고 일반적인 시장이 잘못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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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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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10
내일도 열심히 달려봐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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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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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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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불어과면 불어 대부분 할 줄 아나? 아니면 우리가 12년동안 영어 배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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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본계 피드 11
매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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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입에 달고살았는데도 원래패턴으로 돌아가기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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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다토하고싶어 0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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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어를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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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6
불 타고 있네 저런 역시 오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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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말하는거 같음 ㅋㅋ 감정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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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3
정신이 몽롱한 ㅍㅍ화너적이가 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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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사 시절에는 첫번째사진 느낌이고 애니프사 시절에는 두번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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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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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억지로 하는듯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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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데 소설 예약 걸린 시간이 2시 반이야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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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큰건지 국어 공부를 열심히 잘한건지 머리가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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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징 1
이제 자야될듯 낼 졸려서 국어공부 못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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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병호쌤이랑은 해설지가 살짝 핀트가 다름. 정병훈 쌤이 쓴거 맞는듯.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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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공부할 맛이 안남 그냥 해야한다는건 알겠는데 집 와서 새벽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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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프텔은 이제 1화가져오네 심지어 한꺼번에 풀지도않고 앞으로 1주에 하나씩 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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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식 0
개에바임? 치킨 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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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아레나 할사람 16
없어??? 업다고... 알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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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님 9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왜자꾸 늙은노베 yo.yo랑 동년배 느낌이 나지 노프사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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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사라져버림 ㅋㅋ 정병훈 기하 진짜 제일 맛있게 가르치고 수1수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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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뚬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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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 16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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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문제들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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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엽게 하는데 다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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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만원? 정도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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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초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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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와서 12
공부하는중 근데 집중안대서 그냥 잘거에여 잘자
나두...
난 진짜 커리어로우급이라고오...ㅠㅠ 올해 들어 이렇게 못 본 적은 없음..ㅠㅠ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여르비야?
:)
아님 ㅋㅋ
그럼 위로는 힘들 것 같아
:)
아 왜 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거지?
수미잡.
이번 더프 사설틱했음 ㅡㅡ
ㄹㅇ..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 수미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