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0486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요일이 빌보드 갱신일이거든요 히히
-
지피티 이자식 17
내 오르비 행적 분석해달라하니까 과거글 발굴해서 논란탭까지 만들어줌 어 그래..
-
평가원 #~#
-
지구과학 퀴즈 11
우리 은하의 구조는 SBbc형 막대 나선 은하로 추정되고 있다 o,x
-
지피티 진짜 이상함 11
야기분좋다
-
근데 메몰비용때문인가 미적을 공부하게되네 1년 반 내에 28,30틀 92=>100 가능??
-
있을까요? 끼워맞추기로 문제 풀이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 개념이 엉망이라서요
-
생각보다 지문이 너무 수능틱해서 한 번 평가원화해봤습니다..라고는 하지만 막상...
-
주어없음
-
근데 윤일병 그 글은 22
대처가 아쉬운게 13살 사촌동생 이지랄 할 시간에 걍 도게자 박았으면 저렇게까진 안...
-
돼를 되로 쓰는데 걸러야하나
-
내년이면 졸업이지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나렵니다 화목토 강의 뛰면서 버는...
-
44라기엔 좀 쉽지않았나요 물론 집모 25분 47점이긴한데… 이번에 표본수준 훨높죠?
-
내 택배야 언제 오니...
-
예를 들어 불어과면 불어 대부분 할 줄 아나? 아니면 우리가 12년동안 영어 배워도...
-
끄아아아ㅏㄱ
강남권이면 가능하지 않나
월 4500이요? ㄷㄷ
매출얘기겠죠
세전. 매출 ㄴㄴ
매출
아이고 슨상님 이모님 40년차시면 기본 환갑은 넘으섰을텐디 여원장님들은 원래 연세 드시면 살살하는디요;; 그 연세에 추나를 하실거임 뭘하실거임
자기 공돌이 친구들은 다 은퇴해서 치킨집하는데 넷800 들고가면서 손주 재롱보면 성공한 인생이지 무슨;;
그리고 40년차분이 넷2천 들고가던 시절이 있었다는건 1년 일하면 강남 집을 살 수 있는 시절에서 뽕뽑고 있었다는거 지금이랑 그때 돈가치를 헷갈리면 안됨
그냥 생애주기상 쇠퇴하실때가 되신거라 걱정할 필요 없겠노
미3누 나온 여원장님은 병원에 직원수 보니 대충 2천 가져가실듯?
한무도 양극화가 심해서 자리못잡으면 한 월천 들고가면 다행되는거긴한데 무슨 월매 5천이 존나존나 잘버는건 아님ㅋㅋㅋㅋㅋ 넷2천 들고 가는걸로 그러는거면 진짜 잘하고 계시는 원장님들 보면 기절하것노
저는 누가 성공한인생이고 실패한인생이고 이런 말을 한적이 없는데요?
넷800-1000이 '만'이라길래ㅋㅋㅋ 거 단어 하나에 꽂히지 말고 문맥을 보소
그 시절 개원의시면 압현 3억할 때 1년 일하고 1개씩 사던 학번인데 꿍쳐가지고 계신거 많을텐데 잘해드려~
연로한 이모님 후려쳐서 자존감 채우려고 하지말고 이모님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고 실익을 챙기십쇼
우리 이모인데 후려쳐서 내자존감을 왜채움??
저게 자존감을 채우는걸로보임?
님이나 문맥을 좀 보시길
팩트임
의사만 나라에서 때리는데 치한약수 조용히 꿀 빠는 중
근데 의새 꿀통은 규모가 말이 안돼서 좀 쳐맞긴 해야됨;; 의새는 넷 2천이면 ㅈ됐다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폐업하잖ㅋㅋ 개원 하방이 월매 1억 넷 3천인 미친 직업
의사세요? 현직인데 첨 듣는 소리네요..
개원하방이 넷 3천 ㅋㅋㅋㅋㅋ
선생님 댓 보니 한의사 같은데 인생이 그리 쉽지 않아요
그렇게 쉬우시면 걍 의대 오시지
수능 0.5프로 정도만 해도 안정권으로 오는 곳인데
암튼 저도 뭐 한의사 분들 꼴랑 일반의만 딸깍하고 개원해서 월 5천씩 쓸어담는거 보면 부럽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때려치고 의대갈려고 이번에 수능 봅니다~
돈이야 뭐 괜찮은데 님 같은 소리도 듣기 그지같고 빡세게 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저도 슨상님처럼 도수 딸깍하고 실비 꿀통 빨면서 월억씩 가져가고 싶음ㅋㅋ 슨상님들이 딸깍이지 우리가 딸깍잉교 캐빡셈ㅠㅠ
근데 저야 수능 친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지만 슨상님은 12년도면 핵틀딱인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능교 12면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