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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도 아무 글도 없어
강남권이면 가능하지 않나
월 4500이요? ㄷㄷ
매출얘기겠죠
세전. 매출 ㄴㄴ
매출
아이고 슨상님 이모님 40년차시면 기본 환갑은 넘으섰을텐디 여원장님들은 원래 연세 드시면 살살하는디요;; 그 연세에 추나를 하실거임 뭘하실거임
자기 공돌이 친구들은 다 은퇴해서 치킨집하는데 넷800 들고가면서 손주 재롱보면 성공한 인생이지 무슨;;
그리고 40년차분이 넷2천 들고가던 시절이 있었다는건 1년 일하면 강남 집을 살 수 있는 시절에서 뽕뽑고 있었다는거 지금이랑 그때 돈가치를 헷갈리면 안됨
그냥 생애주기상 쇠퇴하실때가 되신거라 걱정할 필요 없겠노
미3누 나온 여원장님은 병원에 직원수 보니 대충 2천 가져가실듯?
한무도 양극화가 심해서 자리못잡으면 한 월천 들고가면 다행되는거긴한데 무슨 월매 5천이 존나존나 잘버는건 아님ㅋㅋㅋㅋㅋ 넷2천 들고 가는걸로 그러는거면 진짜 잘하고 계시는 원장님들 보면 기절하것노
저는 누가 성공한인생이고 실패한인생이고 이런 말을 한적이 없는데요?
넷800-1000이 '만'이라길래ㅋㅋㅋ 거 단어 하나에 꽂히지 말고 문맥을 보소
그 시절 개원의시면 압현 3억할 때 1년 일하고 1개씩 사던 학번인데 꿍쳐가지고 계신거 많을텐데 잘해드려~
연로한 이모님 후려쳐서 자존감 채우려고 하지말고 이모님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고 실익을 챙기십쇼
우리 이모인데 후려쳐서 내자존감을 왜채움??
저게 자존감을 채우는걸로보임?
님이나 문맥을 좀 보시길
팩트임
의사만 나라에서 때리는데 치한약수 조용히 꿀 빠는 중
근데 의새 꿀통은 규모가 말이 안돼서 좀 쳐맞긴 해야됨;; 의새는 넷 2천이면 ㅈ됐다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폐업하잖ㅋㅋ 개원 하방이 월매 1억 넷 3천인 미친 직업
의사세요? 현직인데 첨 듣는 소리네요..
개원하방이 넷 3천 ㅋㅋㅋㅋㅋ
선생님 댓 보니 한의사 같은데 인생이 그리 쉽지 않아요
그렇게 쉬우시면 걍 의대 오시지
수능 0.5프로 정도만 해도 안정권으로 오는 곳인데
암튼 저도 뭐 한의사 분들 꼴랑 일반의만 딸깍하고 개원해서 월 5천씩 쓸어담는거 보면 부럽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때려치고 의대갈려고 이번에 수능 봅니다~
돈이야 뭐 괜찮은데 님 같은 소리도 듣기 그지같고 빡세게 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저도 슨상님처럼 도수 딸깍하고 실비 꿀통 빨면서 월억씩 가져가고 싶음ㅋㅋ 슨상님들이 딸깍이지 우리가 딸깍잉교 캐빡셈ㅠㅠ
근데 저야 수능 친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지만 슨상님은 12년도면 핵틀딱인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능교 12면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여...
에이 한의사만한 딸깍이 어딨어요 해보셔서 알겠지만 책임없는 쾌락은 약사랑 투탑인데 ㅋㅋㅋ
학부 공부량도 의대보다 훨씬 적은데 전문의는 따지도 않고 공보의 때 진료 안 보고 펑펑 노는 것부터가 사기잖아요.. 한자로 투정대는거 보면 부럽던데 오히려
자동차 보험으로 꿀 낭낭하게 빨고 침이야 그냥 적당히 놓으면 되고 한약은 환자들 대상으로 직접 임상시험 하면서 처방하면 되는 거고.. 애초에 의학적 효과가 입증이 안 됐으니 의료소송 휘말릴 일도 없죠
예1도 아니고 면허 땄으면 걍 한의사 하는 게 훨 낫습니다 장담하는데
아니면 차라리 치대 추천드림
딸깍이 하고싶은건데 치대를 와가노ㅋㅋ
어우 이제 안들어올거 실모 찾다가 나이 먹고 이게 먼짓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