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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들 왜케많아 19
한놈씩 들어와봐 정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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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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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래말래잘래말래 3
애매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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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완 0
뒤에 실모만 풀어요 아님 다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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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 김준 2
ㅈ반고다니고 내신 1.05정도 나오는데 내신용으로 김준인강 어떤가요?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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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진 잠잠했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오르비언들이 나 어때? 나 어때? 이러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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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미적 88인디 n제 머 긁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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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존나 무서워;; 이불 머리까지 뒤집어 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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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번 수능은 영어 과목만이라도 칠 생각이었어요. 수학 과외 및 조교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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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머시기 14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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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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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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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팬네임 아님? 뿡댕이를 아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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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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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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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하지 0
솔직히 놀러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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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완 0
다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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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gpt 메타 막차 22
팬 기반 존재 이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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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거 4
나는 차단당한거 모르는데 내가 그사람한테 댓글달면 뭔가 쪽팔릴거같음 차단당할행동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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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하 농가를 살리려고 기하로 응시했구요 점수는 기하로 했지만 또 그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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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출처에 디시…. 나 비판갤에 써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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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딱 끝났구먼 12
gpt 메타는 또 뭐여 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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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달간 고생했어요 28
문제 완성도,문제 퀄리티 적절한 문항 배치, 난이도 한달간 고심했어요 푸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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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2 수학 92 영어 88아님90 물2 47 생2 45 먼가 느낌이 그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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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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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집합소인데 왜 내 주변엔 저런 여자애들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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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만표 69인데 작수난이도로 올해 나오면 만표 대침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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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ㅇ어ㅓ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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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4
왜 계속 제 오뎅이 뺏어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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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끼워맞추기로 문제 풀이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 개념이 엉망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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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라기엔 좀 쉽지않았나요 물론 집모 25분 47점이긴한데… 이번에 표본수준 훨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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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뇌 구조가 바뀌는듯 존나 쏟아부으니까 뭐가 남는게 있기는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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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 다 어려울 것 같긴 한데.. 70점 이상은 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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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른 과목으로 바꿀 수도 없고 생윤러분들 이거 다보시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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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 달고 저능아인 척 하다가 중뱃을 보여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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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서 만점이든 풀어서 만점이든 똑같은 실력으로 취급함 극단적인 예시로 3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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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표 높게잡고 스트레스 ㅈㄴ받아가면서 공부하는데 목표 적당하게 잡거나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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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임 2
이번 7덮 국어 푸는데 찬우쌤의 "아빠, 사랑해!, 엄마, 사랑해!"를 잊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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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오는김에 잠깐 서울 구경 할라하는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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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수 경험으로 비춰보건데 100일 진짜 존나 길긴함 지금부터 개념해도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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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공대 2
가려면 정시로 몇등급 나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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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개념파트에서는 협의상 이혼 과정에서 법원에 이혼의사확인 후 이혼신고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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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오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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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뱃기는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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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데 안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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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리트 가면의꿈
강남권이면 가능하지 않나
월 4500이요? ㄷㄷ
매출얘기겠죠
세전. 매출 ㄴㄴ
매출
아이고 슨상님 이모님 40년차시면 기본 환갑은 넘으섰을텐디 여원장님들은 원래 연세 드시면 살살하는디요;; 그 연세에 추나를 하실거임 뭘하실거임
자기 공돌이 친구들은 다 은퇴해서 치킨집하는데 넷800 들고가면서 손주 재롱보면 성공한 인생이지 무슨;;
그리고 40년차분이 넷2천 들고가던 시절이 있었다는건 1년 일하면 강남 집을 살 수 있는 시절에서 뽕뽑고 있었다는거 지금이랑 그때 돈가치를 헷갈리면 안됨
그냥 생애주기상 쇠퇴하실때가 되신거라 걱정할 필요 없겠노
미3누 나온 여원장님은 병원에 직원수 보니 대충 2천 가져가실듯?
한무도 양극화가 심해서 자리못잡으면 한 월천 들고가면 다행되는거긴한데 무슨 월매 5천이 존나존나 잘버는건 아님ㅋㅋㅋㅋㅋ 넷2천 들고 가는걸로 그러는거면 진짜 잘하고 계시는 원장님들 보면 기절하것노
저는 누가 성공한인생이고 실패한인생이고 이런 말을 한적이 없는데요?
넷800-1000이 '만'이라길래ㅋㅋㅋ 거 단어 하나에 꽂히지 말고 문맥을 보소
그 시절 개원의시면 압현 3억할 때 1년 일하고 1개씩 사던 학번인데 꿍쳐가지고 계신거 많을텐데 잘해드려~
연로한 이모님 후려쳐서 자존감 채우려고 하지말고 이모님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고 실익을 챙기십쇼
우리 이모인데 후려쳐서 내자존감을 왜채움??
저게 자존감을 채우는걸로보임?
님이나 문맥을 좀 보시길
팩트임
의사만 나라에서 때리는데 치한약수 조용히 꿀 빠는 중
근데 의새 꿀통은 규모가 말이 안돼서 좀 쳐맞긴 해야됨;; 의새는 넷 2천이면 ㅈ됐다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폐업하잖ㅋㅋ 개원 하방이 월매 1억 넷 3천인 미친 직업
의사세요? 현직인데 첨 듣는 소리네요..
개원하방이 넷 3천 ㅋㅋㅋㅋㅋ
선생님 댓 보니 한의사 같은데 인생이 그리 쉽지 않아요
그렇게 쉬우시면 걍 의대 오시지
수능 0.5프로 정도만 해도 안정권으로 오는 곳인데
암튼 저도 뭐 한의사 분들 꼴랑 일반의만 딸깍하고 개원해서 월 5천씩 쓸어담는거 보면 부럽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때려치고 의대갈려고 이번에 수능 봅니다~
돈이야 뭐 괜찮은데 님 같은 소리도 듣기 그지같고 빡세게 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저도 슨상님처럼 도수 딸깍하고 실비 꿀통 빨면서 월억씩 가져가고 싶음ㅋㅋ 슨상님들이 딸깍이지 우리가 딸깍잉교 캐빡셈ㅠㅠ
근데 저야 수능 친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지만 슨상님은 12년도면 핵틀딱인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능교 12면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