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광리트 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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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답은 안 나와서 지금 점수 공개는 불가능하긴 한데 소감이나 적어보려고요
언어이해 - 설대 에타 릿게에서는 은근 어렵다는 평이 많던데 사실 그렇게까지 어렵나..? 싶긴 해요. 그냥 25리트보다 조금 더 평이한 수준으로 느끼긴 했는데, 아무래도 실릿만큼의 긴장감을 가지고 푼 건 아니어서 통계량이 제 예상보다는 낮을 수도 있죠.
어려웠던 지문은 기술 지문과 과학 지문이었고, 과학 지문은 선지가 그래도 좀 쉬워서 내용을 얼추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긴 했던 것 같아요. 기술은 반쯤 찍어서 선지 난이도 판단은 못하겠네요
추리논증 - 저는 풀 때는 무난한 난이도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의문사가 많은 느낌이더라고요. 뭐 에타 릿게에서 말하는 만큼 역대 최고 난이도인가..? 는 좀 더 지켜봐야 알듯.
논리퀴즈는 생각보다 꾸덕하게 풀면 풀만한 난이도였네요. 다만 마지막에 36번 마킹 잘못해서 틀림 ㅠㅠ
지금 다른 리트 수험생들은 논술 치고 있을 건데, 저는 굳이 논술까지 치는 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추논까지만 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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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되고 싶어요 ㅎㅎ
비용이 많이 비싸던데 시험삼아 보신건가요
넵.. 좀 비싸긴 한데 내년에 실릿 칠 생각이라 경험해보는 게 중요할 거 같아서요
오호
너도 담에 관광 칠거니
그러게용 저도 군대가서 생각을 해야겟지만 3년졸업도 염두에 있는데 머 그때가서 생각하는거로
굿굿
나도 3년졸 생각중
저도 봣어용
어떠셨나요? 난이도나 기타 등등
23맅이랑 비슷하다고느꼇어요 구성도 비슷햇고 제 집맅이랑도 비슷함
네 딱 23 25 이 정도 느낌 같습니다
헉 그냥 보고 오신건데 이렇게 잘 보신건가요 저는 리트에 대해 잘 모르긴 합니다만 ㅎㅎ
현장에서 치고 왔습니다!
그냥 이유 없이 보고 싶으셔서 보신거신가용
현장감+실전감각 느껴보려고요
리트는 공식 모의고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