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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드림. 선착순 1명
그렇게 잘벌엇으면 의대보다 높앗겟지..
한의사가 돈을 ㅈㄴ 잘버는게 아니라 한의사 만큼 벌 수 있는 진로가 멸종해 버린거ㅇㅇ
근데 한무 해봤자 개원해서 개고생해서 피똥싸게 해도 넷 2천 들고가면 다행인 수준인데
의새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면서 전문의 따면 딸깍딸깍만으로 페이 2천 개원 기본 3천의 삶을 살 수 있으니 한무는 항상 비교 대상이 의새라 항상 고통스러움
공대 대겹보다 얼마나 잘벎
평균이면 비슷할걸요
대신 워라벨이 한의사 압승이지
무슨 소리를…오히려 반대임ㅇㅇ 세후 2천버는 대기업이 어디있노
내 업장 안하고 내 할 일만 하는 페이를 한다는거부터 워라벨 압살인디;;
대신 내몸 갈아가면서 내 업장하는거니 상방이 뚫려있는거고
평생 페이만 할거면 모를까 그런 일부 케이스 제외하면 정상적으로 개원하는 한의사 입장에서는 서카포 출신이고 머시깽이고 상관 없이 대기업은 비교 대상이 아님
비교는 사업하는 사람들끼리 하는거지 페이받는 사람이랑 비교하는거 아니여
무슨 한의사 워라벨 이런 환상이 바깥 세상에 있는 것 같은데 적게 벌어도 워라벨 챙기면서 살려면 약싸개를 해야지 한무를 왜하노
이렇게 설렁설렁 일하는 약싸개조차 어지간한 대기업보다 페이가 낫다는거
니들이 서카포연고 간다고 다 하닉에서 연봉1억 받으면서 일하겠지 이런거는 막 고등학교 올라온 애가 스카이 못가면 ㅂㅅ아님? 이러는거랑 똑같음
서카포연고 가도 대부분의 평범한 대기업 인간은 40대에 겨우 연봉1억찍고 40대 말에 퇴직고민을 하게된다
한무한무 하니깐 한무가 ㅈ으로 보이나본데 메디컬 다찍고 서연고 시작인데는 이유가 있는거 그래도 어디든 메디컬 가면 커뮤에서 말하는 평범한 삶을 확정적으로 살 수 있음
여기서 메디컬은 미안하지만 수의대는 비포함이다…거기는 캐안습임ㅠㅠ 개인적으로 수의대 보다는 대기업이 확실히 나은 것 같다
개원하면 넷 평균 2-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