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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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이거 좀 야하냐
아니 내 생각이 아니라 내가 이부분 집에서 흥얼거리니까 엄마가 그게 진짜로 노래 가사냐면서 흠칫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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