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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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장소갈려고 버스 타고 있었는데 수업 1시간 전에 어머님께서
오늘부터 학생 스케줄때문에 수업을 못하겠다고 갑자기 통보가 왔네요..
이게 왠 날벼락인지.. 게다가 다시 돌아가는 길엔 버스도 제 앞에서 만석으로 끊겨서
20분이나 더 기다렸네요.. 그냥 온갖 억까를 다 당한 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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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파토 진짜 열받아요
대부분은 좋으신 분이라 무슨 사정(장례식, 갑작스러운 상담) 때문에 못하게 되면 과외 한 걸로 쳐주시던데
과외할땐 좋은사람이라고 느껴졌는데 갑자기 저렇게 파토내니까 기분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