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이 7덮 더프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86600
처음으로 풀어보는 사설 풀 모의고사라 나름 기대했는데...
우선 국어. 올해 3,5,6모 백분위 100,98,99
->77점
독서론 독서 단어 문학 언어 다 나감. 고로 사설틱했다(아마도)
수학. 어렵다는 소문을 들었음. 6,7모 통통이 92점
->찍맞포함 80점
뭔 12부터 다 어렵냐...1415를 5로 찍어서 다 맞춤
영어. 6,7모 1틀
->4등급.
듣기도 틀림. 뭐지 내가 졸았던가
한국사.
->2등급.
뭐지 이거 왜 어렵냐...
정법. 6모 2틀 7모 50
->33점
이건 또 뭐야...
사문. 6,7모 50
->50점
재밌었음
결론: 이걸 달마다 푼다고? 자신감이랑 멘탈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4번에 존나 쉽고 성의없게 이게 뭐냐고 고객센터에 존나 전화 올 듯
-
(풀이포함 1000덕) 작년 10모 적중한 자작문제 11
이건 작년 10모 20번.. 적중했다고 재종 애들한테 자랑하고 다닌거 기억나네
-
어라 나만있나
-
“니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
네
-
‘간호학과 기준’ 경북대 vs 가천대 둘 다 붙는다면 어디가 더 좋아보이나요? 둘...
7덮은 걸러도 됨 어려워서
어차피 사설이니까...하는 마인드로 ㅋㅋㅋㅋ
정법 6모48 7모50인데
더프 개싸가지긴했음
평가원은 독해력이랑 선지판단인데 얘는 그냥 이상한 지엽을 물어보는...?그런 느낌이였어요
ㄹㅇ 14 16 18 지엽적이고 20은 이해를 못함
20은 사문 도표감성으로 풀긴했는데 이상한걸 너무 틀려서..
1컷 몇이라봄뇨?
전 이번거 2개 틀려서
33점인 제가 뭐라 드릴 말은 없슴다...
사설이니까 애들 잘 치면 학원 문 닫아야 하니까 쓸데없이 어렵게 냄 학평 평가원 점수는 늘 잘 나욌어서 걱정 안해요
수미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