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13번..이문제는 정답률이 왜캐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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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7모 14보다도 쉬운거같고 5모 14번급같은데..
왜캐 정답률이 작살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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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14보단 어렵지 않나
절대 아님 ㄹㅇ
덧셈정리 안쓰고 푸는 난이도는 7모가 더 높은듯
이유가 궁금함 전 닮음 바로 봤는데 닮음 보기가 보통은 힘든가요?
정답률이 어려웠음을 증명하는거죠
그래고 20퍼는 잘모르겠어서요
당시 현장에서 푼 사람으로써는 전 쉽게 풀었어요.
근데 삼각형 두개를 사인법칙으로 연관짓는 발상이 저 기출문제가 시초였던거 같아요. 나름 그때 당시에는 신유형이라서 다들 어려워했던..?
2023 11 29도 지금보기엔 ㅈ밥인데
역함수 적분 관련해서 당시 정답률 14.6% 인거 보면..
원래 다들 어색한걸 시험장에서 보면 어려워한답니다.
겉보기에 너무 어려워서
비주얼..
메가스터디 정답률 기준 40%쯤 되었던 것 같은데 6평 표본으로 그정도 나올만 했다고 생각해요 일단 문제 호흡이 길고 복잡하죠
확통 20 미적 40이네요
저때 12가 좀 복병이였어서 멘탈이슈도 있었을거같음
맨끝 중앙 맨끝 3개 일치 규칙성으로 푸는 그문제요??
ㅇㅇ그 등차수열그거
갠적으론 그거는 규칙성이 딱보여서 보이면 괜찮았을거같은데.. 갠적으론 2024 5모 11번이 더 쌔지않았나 싶긴함..
그게 보이는것도 어쩌면 그기출로인해 생성된 실전개념을 배웠어서 더 쉽게 찾았을수도있는거긴함
어렵진 않은데 그렇다고 평가원도형중에 쉬운편은 아닌듯
걍 님이 한번에 잘보여서 쉬웟다느끼는거
현장 겉보기 난이도는 만만치않았죠
ㄹㅇ 현장감 고려 안 한 것 같은데
저건 저도 마지막에 풀어야겠다고 하고 넘어갔음
모든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 아카이브화되면 비교적 쉬워 보임
7모보단 어렵죠 호흡도 길고
왜지 계산은 7이더맵든데
막상 풀면 금방 풀었는데 첨봤을땐 생긴 게 좀 괴랄해서 넘겼었어요
생긴게 ㅈㄴ 무섭잖음
수학 100을 제외하고는 모두 풀 문제를
선택해야만 하는데
보통 그 기준은 겉보기등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