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공부하면서 느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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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끝나고 사탐런 시작해서 개념 거의 막바지인데 모고같은거 풀어보면 도표풀때는 물리로 단련된 깡계산 피지컬로 어찌저찌 풀림. 심지어 3단원까지만 보고 7모 봤는데도 도표문제는 복지정책 말고는 맞힘. 근데 기관 개수 세는 문제에서 항상 박살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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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너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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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1컷에서 4점 2개만 더맞으면 백분위 99구나 1
미친 시발 나 왜이리 목표를 높게잡아서 좌절했지?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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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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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고익선이라는 생각으로 막연히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슬럼프가 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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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합리적인 듯? 수능이라면 진짜 저 정도 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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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그정도로 안한다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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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읽다가 10분 다 지날것같은ㄱ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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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님 도움좀 2
사회 불평등 현상이 개인 성취동기를 감소시킨다는걸 간과하는비판을 받는게 기능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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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제 1
뉴런 다 듣고 n제 병행 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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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이 정점을 찍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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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이랑 취클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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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티원 4
3등도 잘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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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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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능때 3
수학 2중까지 띄우고 싶음. 확통을 기생집 4점짜리 3번 정도 복습하고 싱커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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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
7덮 국어 조졌는데 사설이라 그렇다고 생각한 뒤에 평가원에 집중하는게 맞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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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메 미적 생1 지1 순으로 89 80 44 47 그리고 혹시 이번 국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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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은 올해 못 가면 아예 못 가겠다. 킬캠 96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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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몇 회 정도 푸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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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인강으로 혼자 수학 선행을 하고있습니다. 이게 현행이 아니라 선행이다보니...
기관 개수 개같은거 진짜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