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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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지?
생과 사의 갈림길 속에서 매 순간, 매초 위협을 느끼며,
목숨 걸고 적군의 대가리에 총알 한 발이라도 더 박아넣기 위해 돌격하는 자의 낭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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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던거 같아요,딱히 막히는거 없었어요 결과: 84점 도대체 쉽고 막히는 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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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답안 번호에 규칙이 있다고? 그럼 그냥 점수를 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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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나만 갈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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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한테 12
연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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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9 30 건들지도 못함 공통은 15 22 째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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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학 그는 신 리앤로를 숭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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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들 7
아주 어렵게만 내지 말고 2606 같은 킬러몰빵형도 많았으면 좋겠다 한 50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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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역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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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 8
2년 반 정도만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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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14 15 21 22 28 29 30틀 입니다.(낮3) 저는 7등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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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금 10000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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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추워 7
오돌오돌오돌뼈됨 저녁까지 이렇게 있어야 함 감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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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30번이 현장에서 ???하다 ㅈ되는 시험지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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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수2 끝 5
수1보단 어려움 후기는 수1과 똑같음 개인적으론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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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변별 당했네 ; 미적 1틀 70점대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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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고싶지않았는데 탐구 하나빼고 망했다고 함 ㅎ
https://youtu.be/_Xz8yBcqWBQ?si=oREV6IwAFWpwrMwn
인간은 호르몬의 동물이여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