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는것은병이아니다 · 1271258 · 13시간 전 · MS 2023

    ㄹㅇ 트레이더스마냥 쌓아놓고 팔기시작하는데 뭐,,

  • 빨간약 · 1364770 · 12시간 전 · MS 2024

    저도 유나으리 종종봐요 의대는 진짜 아닌듯...

  • 전략적빤쓰런 · 1394667 · 8시간 전 · MS 2025

    22

  • ddiddigi · 1382877 · 8시간 전 · MS 2025

    저는 자퇴하고 9급 준비하려구요

  • 항상겸손해라깝치지말고 · 1001334 · 7시간 전 · MS 2020

    전부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일부분은 일리 있습니다

  • 오르비후렌즈 · 409457 · 1시간 전 · MS 2012

    팩트인데 약대생들만 부정하긴 함
    약배달, 창고형약국으로 인해 약사들 몰락은 거의 확정적
    약협 파워 드립, 리짜이밍 드립도 하루이틀이지..
    결국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가 없음

    의치한약수판검변 기준
    로딩이 적고 일이 단순함 > 약사 1등
    전문성 > 약사 꼴등 (개국약사 기준)
    의료분쟁, 책임소재 등등 > 수의사, 약사 최하위 (수의사는 체감으로는 높은데 결국 동물에 대한 상해는 재물손괴죄로 인정되어서..)
    AI가 대체하기 쉬운 난이도 > 약사 1등

    경증진료, 성분명처방 등등이 혹여 된다고 하더라도 큰 패러다임을 바꾸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서 결국 몰락할 수밖에 없음
    물론 당연히 중소기업마냥 망한다는건 아닌데
    적어도 의치한약수판검변 같은 전문직 중에서의 포지션은 지금보다 훨씬 낮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