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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기상후 씻고 수 1,2 아이디어 워크북으로 머리깨우기 8시 자습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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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도좋은데 0
바뀌는교육과정이 싫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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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문제 풀어보고 ebs분석을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분석을 보고 문제를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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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누가 버튜버 영상 본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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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서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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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이 왜 5번인가요? 다섯선지 다 틀린거 아닌가요.. 이익집단의 활동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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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관련해서 뭐든 궁금한 거 다 들어드리는 무료 컨설팅 진행하면 수요가 있을까요?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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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 2, 3페이지에서 14, 15분은 써야 의문사가 없던데,, 궁금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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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2
님들 불안감 진짜 심했을 때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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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99 상상 이감 거의 80후~90점대 6평 이번에 91점받아서 2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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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다했고 뉴분감중인디 기하는 어둠의스킬같은거 필요한가요? 정보가 거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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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은 12특으로 입학하면 무조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독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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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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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찍고 경한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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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는데 둘이 개 닮음. 김연호가 사악한 김범준같음. 둘다 류크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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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러가 되고싶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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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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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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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못수잘 고민 8
국어를 개못하는데 수학 공부하는거처럼 하루에 6시간 시간 박으면 오르는 과목인가요? ㅜㅜ
근데 취업이 안되네...
어케 해야 컨텐츠팀이든 조교든 취업을 하는거지...
ㄱㅁ
ㅇㅇㄱ
문제 만드세요
사장님이 되어주시는건가요
원래 문제 한두개씩 만들어보면서 시작하는거임
제가 그랬음
2년의 경력단절이 있어서 그렇지 년차로는 문만 5년차긴 합니다 ㅋㅋ
그냥 혼자서는 문만 의욕이 안생기는...
아 경력직이셨구나..! 실례를 범했네요..
그래도 수학에 관심 많은 지인 한명 정도 있으면 좋은데.. 힘들긴하죠
저랑 같이 하던 분들은 다들 업계를 떠나셔서...
그러다 보니 더 힘든거 같아요...
새롭게 아는 사람이라도 만들려면 문만을 시작이라도 해야하는데...
저도 어떻게든 이런데서 사람 모아보려고 아직 문만 안 놓는중
학교에 좀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없더라고요
저 해설진으로 참여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