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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머리를 하고~오늘도 집을 나서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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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달달하다 0
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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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때는 몰랐는데 0
나이 먹을수록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삶은 정말 두렵네 전문직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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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받아여 8
기여운거면 더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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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 영어학원 첨 다녔는데 그 학원에서 지문 읽기녹음 10번+지문과 해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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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먹구싶어요 12
먹어두 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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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처음맞아보는데 약간 어안이 벙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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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준비하는 휴먼들이 잘풀어내는듯 수리논술 하는애가 12,13보다 14번이 쉽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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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죠스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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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술집갔오 2
하이볼 마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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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떰 아침에 뇌풀기로 70분잡고 하나씩 푸려는데 뇌 찢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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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옳은 것 / 옳지 않은 것 모두 고르시오 물론 문학에서는 불가능할듯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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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케함 새벽 5시에 오는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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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 다 외움 29
이제 가타카나도 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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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혀서 다시 올림 ※수정 로마 가톨릭 교구>로마 가톨릭 교회
근데 취업이 안되네...
어케 해야 컨텐츠팀이든 조교든 취업을 하는거지...
ㄱㅁ
ㅇㅇㄱ
문제 만드세요
사장님이 되어주시는건가요
원래 문제 한두개씩 만들어보면서 시작하는거임
제가 그랬음
2년의 경력단절이 있어서 그렇지 년차로는 문만 5년차긴 합니다 ㅋㅋ
그냥 혼자서는 문만 의욕이 안생기는...
아 경력직이셨구나..! 실례를 범했네요..
그래도 수학에 관심 많은 지인 한명 정도 있으면 좋은데.. 힘들긴하죠
저랑 같이 하던 분들은 다들 업계를 떠나셔서...
그러다 보니 더 힘든거 같아요...
새롭게 아는 사람이라도 만들려면 문만을 시작이라도 해야하는데...
저도 어떻게든 이런데서 사람 모아보려고 아직 문만 안 놓는중
학교에 좀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없더라고요
저 해설진으로 참여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