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배우 돌아가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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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음
<나의 아저씨>의 박동훈 캐릭터를 정말정말 좋아해서
이선균 배우를 볼 때마다 박동훈을 떠올렸고
덕분에 정말 떠날 채비를 하던 와중에도 ‘하루만, 하루만 더 살아보자’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음
그런 희망을 주던 이선균 배우가 그렇게 허망하게 가버릴 줄은…
우울증이 가장 심했던 시기였는데, 더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됐던 기억이 있음. 결국 상담을 넘어 약물 치료까지 시작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젠 박동훈이라는 캐릭터가 어딘가엔 살아있다고 믿음
세상 어딘가에서 악착같이 살아가고 있다고 어떻게든 믿음
그냥 제 망상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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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가 너무 좋았어요 영향을 크게 받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