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부친상 겪으신분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80019
어떻게든 살아지나요?
진짜 버틸 수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이나 할래 꿀아메리카논가 꿀메리카노는 너네 아무나 쓰셈
-
고민중
-
나도 정답률 꽤 괜찮게 나오는거 같은데 다들 얘기하는 매운맛은 극후반이겠지
-
ㅇㅈ 5
제카
-
정신병인가 36
상사병인가 너만 바라보다 수척해지고 너만 기다리다 쓰러져간다
-
골라보삼
-
애초부터 8
차단해서 아예 안보였군
-
경제 배송오자마자 재배송 공지 ㅋㅋ
-
서방님 22
야식 크림파스타예요
-
솔직히 23학년도같은거 보면 15, 22번 현장에서 절대 엄두두 못내는데 그 이후엔...
-
정말어려운문제입니다
-
세계사 자작문항 6
-
7덮은 공통 불임? 19
미적은 약불 - 물인거 같은데 공통은 체감 난도 다 다를거 같음
-
마치 연예인을 본 것 같은 느낌
-
-
역시 ㅋㅋㅋ파이널 간쓸개가 진국이네ㅋㅋㅋㅋ 여러분 이감은 파이널부터가 진짜임 ㅇㅇ
-
도서관썰 4
공부하다가 발가락에 있는 사마귀 잡아뜯어서 바닥에 피 뚝뚝 흘렸음
-
6모 수학은 확통 2틀 92고 7모는 88인데 7덮은 64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
나는 자랑할게 7
음..
부친상
-> 건강관리를 본인이 평소에 너무 안 해서 빨리 죽을거 알고 있었음 솔직히..
?
아버지가 술담배를 평소에 너무 많이하고 신장이식도 받았음에도 가족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건강관리를 안 해서.
그렇게 슬프지가 않았어요 불의의 사고를 당한게 아니라 본인의 잘못된 선택으로 죽은거라.
ㅇㅎ
드럼통 보고 식겁했음 ㅈㅅㅈㅅ
병으로 앓다가 돌아가신거면 감당가능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신거면 감당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