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에 절어 지내니까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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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문제는 절대적 난도로는 훨씬 쉽다
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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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둏아하는 오르비언이라 열심히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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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변천사 3
3월 64 5월 74 6월 77 7월 88 강K 1회 80 강K 2회 84(HCM 92)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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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사람 4
물1 화1 빼고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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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올리고 3
삭제하는거 까먹고 잠들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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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실 똥휴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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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시작한지 4
7개월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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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아파 5
하체 너무 열심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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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높2에서 실력이 정체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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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잘몰랐는데 자세히보다보니까 아이돌중 젤예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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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피곤해짐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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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하던가 둘다 유기하던가 그래야지 이라고 종종 생각하긴함 ㄹㅇ흠냐뇨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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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때 영어치고 밖에서 서바 과탐 복습중이었는데 3
어떤 남자감독관 선생님이 저보고 탐구영역 시험지 어떻게 가지고 나왔냐고 캐물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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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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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에 개발점 끝났으면 남은 기간에는 그냥 수분감이랑 수특 수완 풀다 수능게보는게 정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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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의미상주어 6
이게 무슨 말임.? 책도 잇으니 야뎁쓴다고 뭐라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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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 하고 전개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바로 전개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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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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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 맨 앞 수열의극한 부분 어려운거 맞음…..? 7
원랴 미적 못하긴 하는데 작년엔 드릴 꽤 잘 풍었었는데 반수해서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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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엔제 3
10-14 20번 얘네 시간줄이고 확실히 잡고싶은데 엔제 ㅊㅊ좀요
하지만 이상~하게 변별을 잘한단말이지..
그것이 바로 현장감
똥 킥킥의 멘탈공격도 한몫한듯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