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고전시가가 제일 간단한듯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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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일단 나오는 틀이 정해짐( 가사 시조 등등 고려가요는 안나오니 제외하고 각각 임금 사랑, 자연 예찬, 재수없이 간신 모함으로 유배가서 속세 비판 임금 사랑 자연 풍경묘사, 실학자+백성 나오고 탄궁가 갑민가 같은 예외적인거 제외. 대부분 여기서 벗어나질 않음
주요 키워드만 외우면 풀림 ( 속세, 관직, 홍진<> 강호 자연
성현 등)
그리고 일단 시나 소설처럼 인물이나 시인 감정 변화가 없음
>>> 평면성이 커서 읽기 편함( 긍정이면 긍정이거나 부정이면 부정)
현대시>>>> 대부분 *일제강점기* 맥락하(반영론적 관점)에서 해석됨
백석 이육사 윤동주 한용운 정지용 이상화 조지훈 시인님 들어봤을거임
예외적으로 김소월 서정주 시인님이 나오시긴 하지만 자연 가족이라…
<저항 , 연민 , 성찰 , 고향> 4개중 하나로 해석됨 ㄹㅇ 이건 팩트
의지 슬픔 부끄러움 외로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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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현대시 1개 고전시가 1개 틀린 사람입니다. 그 두개가 젤 어렵네요..
"정끝별 딸깍"
"킥킥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