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고전시가가 제일 간단한듯 아닌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78602
고전시가>>> 일단 나오는 틀이 정해짐( 가사 시조 등등 고려가요는 안나오니 제외하고 각각 임금 사랑, 자연 예찬, 재수없이 간신 모함으로 유배가서 속세 비판 임금 사랑 자연 풍경묘사, 실학자+백성 나오고 탄궁가 갑민가 같은 예외적인거 제외. 대부분 여기서 벗어나질 않음
주요 키워드만 외우면 풀림 ( 속세, 관직, 홍진<> 강호 자연
성현 등)
그리고 일단 시나 소설처럼 인물이나 시인 감정 변화가 없음
>>> 평면성이 커서 읽기 편함( 긍정이면 긍정이거나 부정이면 부정)
현대시>>>> 대부분 *일제강점기* 맥락하(반영론적 관점)에서 해석됨
백석 이육사 윤동주 한용운 정지용 이상화 조지훈 시인님 들어봤을거임
예외적으로 김소월 서정주 시인님이 나오시긴 하지만 자연 가족이라…
<저항 , 연민 , 성찰 , 고향> 4개중 하나로 해석됨 ㄹㅇ 이건 팩트
의지 슬픔 부끄러움 외로움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닭강정 먹구싶어요 12
먹어두 댈가요..
-
3등급 처음맞아보는데 약간 어안이 벙벙하다
-
수리논술 준비하는 휴먼들이 잘풀어내는듯 수리논술 하는애가 12,13보다 14번이 쉽다는데...
-
내가 죠스로 보여?
-
엄마랑 술집갔오 2
하이볼 마셨오
-
난이도 어떰 아침에 뇌풀기로 70분잡고 하나씩 푸려는데 뇌 찢어지나요
-
국어에서 옳은 것 / 옳지 않은 것 모두 고르시오 물론 문학에서는 불가능할듯요 소설...
-
대체 어케함 새벽 5시에 오는거노
-
히라가나 다 외움 29
이제 가타카나도 외워야지
-
씹혀서 다시 올림 ※수정 로마 가톨릭 교구>로마 가톨릭 교회
-
매일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
-
강K 3회 후기 2
스포방지용 하레 이게 12부터 준킬러가 와바바박 몰아침 근데 풀어보면 쉬움 막...
-
영어는 89점 ^_^ 수능 생각 너무 많이 남 스나 성공한 거 아니었으면 고민도 없이 반수 했을 듯
-
선택과목: 미적분 점수: 88점 (공통2, 미적1) 굉장히 어려웠어요 오답 안 하고...
-
왜 현장에선 42점이 나왔을까.. 처음 풀어보는 모의고사라 그랬을지두
-
중경외시 건동홍 정도의 적당한 학벌에 월300~400버는 괜찮은 직장 옷은 인간...
6모 현대시 1개 고전시가 1개 틀린 사람입니다. 그 두개가 젤 어렵네요..
"정끝별 딸깍"
"킥킥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