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생2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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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x)
이번에 현역으로 7모 생2 11번 시험장에서 1분50초정도 써서 맞았는데 문풀 논리가 엄청 고차거적인거도 아니었는데
11번 복추가 왜 어렵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왜 어려웠었는지 설명해주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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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무엇을 추구하나요 물론 후자는 긍정적인 의미로
ㅋㅋㅋㅋㅋ
혹시 이유 아시나요?
오답률 80퍼대가 어렵지 않다고 이해가 안 간다 하면 ㅋㅋㅋ
솔직히 정답률 8퍼는 어렵다기보다는 어디서 낚이는 포인트가 있었을거아니에요
어려울수도 있는데 전 낚일만한 포인트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답률이 그러니까 이해가 안가서 물어본거죠
이번 6모 미적 28번처럼 어려움+답개수 이슈로 정답률 낮게나온거처럼요
그냥 순수 체급이 어려웠음
뭐 어떻게 하면 1분 50초밖에 안걸림?
유라실 개수로 추론 시작하면 방향성이 확 보여서 빨리 풀렸어요
이게 제 현장풀이 그대로 가져온거에요
4번 조건에서 경우의 수 따지다가 조건 놓쳐서 절지만 않으면 3분 좀 넘게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