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작가 백은별, 1억 기부로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기록
2025-07-18 19:24:10 원문 2025-07-18 17:36 조회수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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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소설작가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던 백은별 양(16)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역사상 최연소 회원으로 기록된 것이다.
■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1억 원 기부 약정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청소년 베스트셀러인 백 작가가 전날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시한부’로 데뷔한 중2 작가…청소년 문단의 신성
백 작가는 중학교 2학년 시절, 장편 소설 시한부...
너무 멋있다
ㄷㄷ
중학생이 인세로만 1억?
어머니가 코에삼코리아 대표라네요
+ 외삼촌이 설물천 교수
사실 인세가 아니라 작가들은 강연이나 이런걸로 대다수 돈을 벌긴 해
216옆에 ㄷㄷ

아리따우시네와
ㄷㄷㄷㄷㄷ
넌 성공해라
존나예쁘네
난 이나이먹고 뭘한거지??
얘만보면열등감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