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391337] · MS 2025 · 쪽지

2025-07-18 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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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야심가도, 탐욕가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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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기술을 사랑했던 아해에 불과했지.


처음으로 우리가 숨을 쉰다고 느꼈던 그날을 기억하오?


그때는 말일세, 그 숨만으로도 충분했었소.




아님 유독, 그날만 공기가 맑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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