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문 질문하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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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쪽 생태계도 대략 알고 있고 실력도 조금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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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수준인데 많이 보는 게 답인가요?
세지는 저도 잘 모르긴 해요 ㅠㅠ 그래도 암기는 여러번 많이 보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숫자 세기?
그거 실수 안하는 팁 있을까요??
본인만의 정리 방법을 만드는 걸 추천드려요! 언급된 집단/소속된 집단을 다르게 표시한다거나, 인물 언급을 따로 써놓거나 등등, 본인한테 편한 방법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 가족, SNS와 같은 함정이나 위에 나오는 ~회사 행사, ~고등학교 행사 안놓치는건 기본이고요.
그렇군요
이 문제 유형에서는 시간 좀 써도 되는거죠?..
네 시간을 쓰라고 만들어놓은 유형이여서 ㅠㅠ 넘기고 돌아오는걸 추천드려요

넵 감사합니다개념퍼즐이나 도표 빠르게 푸는 본인만의 팁 같은 거 있으실까요
단원마다 조금씩 있기는 한데! 저한테 쓰기 좋게 맞춰놓은 느낌이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어렵지만, 노부유 문제 같은 경우에는 조건에서 주는 힌트로 비율 설정/인구 설정을 빠르게 판단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회 보장 제도 문제에서는 대부분 테크닉이지만 인구수를 총 인구에 ×1.5, ×2 이런 식으로 편하게 맞추는 편이고, 다른 개념 문항에서는 최대한 A, B 중 낙인 대신 C 낙인 X 이렇게 하나로 정리하는 정도..? 갑자기 생각하려니깐 어렵네요
개념과 문풀의 비중이 어느정도 된다 생각하시나요?
+기출의 중요성도 궁금해요 저같은 사람이
느끼기엔 실모들이랑 크게 다를바 없다고 느껴져서요
개념이랑 문풀은 사실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문풀도 개념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고, 개념도 문풀이 병행되어야 쉽게 익혀지기 때문에요. 형식적인 말로 5:5라고 생각하는데 공부 비중은 2:8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기출같은 경우는 이렇게 출제해왔고 이렇게 출제할거야! 라는걸 알려주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긴 한데, 또 어느정도 학습이 완료됐다면 크게 집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미 출제진들이 그걸 바탕으로 실모를 뽑아내기 때문에.. 중요한데 기출에 매몰될 필요 또한 없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실전에서 손가락걸기가 잘 안되는데 혹시 팁 있을까요.?
만약 실모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무조건 손가락 걸기를 시도하는게 맞고, 만약 시간 여유가 있다면 선택이라고는 생각해요!
그래도 모든 선지를 다 확인하기보단 정답 선지를 다시 확인하거나, 정답이 나왔으면 다른 선지는 가볍게 훑어보는 등 안정감을 챙기고 넘어가는 것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실모 추천 가능하신지…….
적중예감이랑 사만다 모의고사가 시중컨 중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서바나 강k같은 학원컨도 구할 수 있다면 되게 좋은 편이고요
7덮 보정 1컷 어느정도라고 샹각하시는지??
이건 7덮을 제가 따로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