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문 질문하실 분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72941
출제쪽 생태계도 대략 알고 있고 실력도 조금 있긴 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구 해령해구 질문 13
맨틀대류설에서는 해령은 주장 안하고 맨틀대류 상승부에서 해양과 섬 형성, 하강부에서...
-
본인 정시러고 수능에 사문안봐서 수특 마더텅 3일컷내고 들어가서 중간 95 기말...
-
통합형 지문이랑 인문파트 약해서 풀어볼까 하는데 퀄 ㄱㅊ나요
-
자꾸 웃음이 실실 나옵니다
-
최고난도 영어 빈칸!! + illusion 14 ( + 순서, 삽입 문제 풀이법 5가지)- from 신 0
One of the most dynamically evolving subfields...
-
수학 미친 계획 3
이정도면 9모1등급 나오기 충분한가요. 여기에 주2실모추가 그리고 빅포텐. 불꽃엔제복습
-
돈까스 vs 냉우동 24
배고프다릐
-
에피 포기 18
이건 안될 듯..
-
평가원이 오류를 저지른게 한 두번이 아닌데 왜 이의제기로 답이 바뀐적이 없는건지 되게 의문
-
메뉴 추천좀요
-
수능때 2등급을 꼭 맞고 싶습니다 ㅠㅠㅠ 가장 최근에 본 모의고사가 6월 모의고사...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월초에 지1 처음 시작한 수험생입니다. 뭐 따로 개념인강을...
-
폰 깨진거 디엠으로 친구한테 알려주려고 화면캡쳐함
-
경제가 개꿀인듯 8
문제유형도 꽤 정해져잇고 기출 마니풀면 익숙해지고 개념ㅇ 적음
-
후문으로 등교하는데 갑자기 7시 50분에 문 잠그려하길래 뛰다가 폰 떨궜는데 액정...
-
한수2회차 후기 2
17분걸려서 화작4개처틀리고 어법하나 나가서 72점 실화냐ㅅㅂ
-
부산 가는중 0
비 많이안오겠지? 비많이와서 기차 운행중지되면 ㅈ돼
-
남자는 마니봣는데 여자가 ㄷㄷ
-
님들이라면 어디감?
-
ㅇㅇ
-
그립습니다...
-
일단 지켜봐야지
-
하면 나가고싶긴 한데 학교애들이랑 트러블이 좀 있었어서 걱정임
-
문과순위 경희>이대>건대>외대
-
반갑노 게이야 ㅋㅋ
-
조언.. 0
작수 4(63),5(43),2,3(83),4(기억ㅇ안낭 올해 육모...
-
어렵게 내려는 느낌을 너무 줄려고 한거 같은데 15,미적28번이 24수능 22번,...
-
보통은 강k 평이 더 좋은편인가요?
-
앞에 여자애가 너무 화려해서 내껀 묻혔음 뭐저런애가다있냐 너무 속상하더라시발...
-
커리큘럼 0
시대 강사분들 커리큘럼 어디서 보나요?
-
쪽지좀
-
특히 문법 매체는 6평 5분컷 7덮 3분컷이라 걱정 없는데 문법 << 얘 어케극복함...
-
60분 정도일려나
-
ㅇㅂㄱ 2
-
더프사문9번 6
외부 사회 문화 요소의 수용 vs 외재적 요인에 의한 문화 변동 이게 무슨 차이인가요?
-
학생이 날카로운 질문하니까 어버버버대다가 억지 논리 펼치는 그런 꿈을 꿈 뭐지...
-
이거 해설 한 적 있으신가요? 하셨으면 무슨 강의에 있는지 아시는분 ㅠㅠ 뭔가 본...
-
사문백분위 97이랑 생명 백분위 88-90이면 뭐가 더 이득인건가요
-
아는 게 많이 보이는구나
-
제209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5년 6월) 33
본 제209차 심사는 2025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
수업 듣고싶다
-
이거 강e분 수완이랑 똑같음 시즌1은 강e분 수특이랑 똑같고.. 표지만 다르고...
-
요즘엔 좀만 0
양심에 걸리는 일 할 때면 정도를 걸으라는 찬우쌤 말씀 덕분에 그 일을 안하게 됨....
-
김기현 커넥션,4점기생집 중에 뭐먼저 들어야할까? 빨리 제대로추천하고 이유설명해라....
-
방금 심심해서 변증법 오랜만에 풀어봤는데 6번 답의 근거가 오르비에서 없는거 같길래...
-
역시 나는 생윤황임 캬캬캬
-
설맞이 시즌 1 난이도 어때요? 이해원 시즌1을할까 설맞이를 할까 고민중인데...
-
개인적으로 유튜버 중에서 마인드 ㅆㅅㅌㅊ 라고 생각함 삶을 정직하게 대하고 만족할...
세지 같은거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외울게 너무 많고 양도 많아서...감이 안잡히네요
노베 수준인데 많이 보는 게 답인가요?
세지는 저도 잘 모르긴 해요 ㅠㅠ 그래도 암기는 여러번 많이 보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숫자 세기?
그거 실수 안하는 팁 있을까요??
본인만의 정리 방법을 만드는 걸 추천드려요! 언급된 집단/소속된 집단을 다르게 표시한다거나, 인물 언급을 따로 써놓거나 등등, 본인한테 편한 방법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 가족, SNS와 같은 함정이나 위에 나오는 ~회사 행사, ~고등학교 행사 안놓치는건 기본이고요.
그렇군요
이 문제 유형에서는 시간 좀 써도 되는거죠?..
네 시간을 쓰라고 만들어놓은 유형이여서 ㅠㅠ 넘기고 돌아오는걸 추천드려요

넵 감사합니다개념퍼즐이나 도표 빠르게 푸는 본인만의 팁 같은 거 있으실까요
단원마다 조금씩 있기는 한데! 저한테 쓰기 좋게 맞춰놓은 느낌이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어렵지만, 노부유 문제 같은 경우에는 조건에서 주는 힌트로 비율 설정/인구 설정을 빠르게 판단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회 보장 제도 문제에서는 대부분 테크닉이지만 인구수를 총 인구에 ×1.5, ×2 이런 식으로 편하게 맞추는 편이고, 다른 개념 문항에서는 최대한 A, B 중 낙인 대신 C 낙인 X 이렇게 하나로 정리하는 정도..? 갑자기 생각하려니깐 어렵네요
개념과 문풀의 비중이 어느정도 된다 생각하시나요?
+기출의 중요성도 궁금해요 저같은 사람이
느끼기엔 실모들이랑 크게 다를바 없다고 느껴져서요
개념이랑 문풀은 사실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문풀도 개념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고, 개념도 문풀이 병행되어야 쉽게 익혀지기 때문에요. 형식적인 말로 5:5라고 생각하는데 공부 비중은 2:8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기출같은 경우는 이렇게 출제해왔고 이렇게 출제할거야! 라는걸 알려주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긴 한데, 또 어느정도 학습이 완료됐다면 크게 집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미 출제진들이 그걸 바탕으로 실모를 뽑아내기 때문에.. 중요한데 기출에 매몰될 필요 또한 없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실전에서 손가락걸기가 잘 안되는데 혹시 팁 있을까요.?
만약 실모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무조건 손가락 걸기를 시도하는게 맞고, 만약 시간 여유가 있다면 선택이라고는 생각해요!
그래도 모든 선지를 다 확인하기보단 정답 선지를 다시 확인하거나, 정답이 나왔으면 다른 선지는 가볍게 훑어보는 등 안정감을 챙기고 넘어가는 것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실모 추천 가능하신지…….
적중예감이랑 사만다 모의고사가 시중컨 중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서바나 강k같은 학원컨도 구할 수 있다면 되게 좋은 편이고요
7덮 보정 1컷 어느정도라고 샹각하시는지??
이건 7덮을 제가 따로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