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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뻘글문학가 수연입니다.
요즘 날씨도 거지같고 공부는 잘되가시나요?
마음도 답답한데 커뮤에서 기분을 풀자니 그곳마저 심상치 않죠?
그래서 리젠 활성화에 기여해주신 분들을 소재로 글을 써왔어요.
‘뭔 ㅈ도 아닌 재수생새끼가 글을 써 ㅋㅋ 웃기긴한데 ㅂㅅ같네?‘ 라기보단
그냥 재미로 보고 조금이라도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뻘글의 묘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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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메인이고
(가)는 그대로인데… 생각해보니 엄국어님의 사랑의 손편지에 사용되었던 작품이군요?!
2411출제자… 당신들은 어디까지 내다보신건가요…
그리고 저는 저격수가 아니니깐, 그저 오르비에 있었던 일들이니깐
당사자분들 역시 재미로 봐주세요.
‘나, 웃음으로 승화시켜서 돌아올 기회주는거야.‘
마지막 한마디요,
“PSY 버거.”
다음 뻘글문학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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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ㅏ지가 담을 넘을 때 - 수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준식 연계 ㅋㅋㅋㅋㅋㅋㅋㅋ
캬ㅋㅋㅋㅋㅋㅋ 아 존나웃기네 진짜
도대체 몇명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오르비 농가 살리시네 ㅋㅋ
다행히 나는 없군
혹시 작년 닉이 인태그랄 섹트 디엑스 였나요?
섹트는 ㅅ발 ㅋㅋ
sec(t)
화학혁명
끼발 이게 머노 ㅋㅋㅋㅋㅋㅋ
싸이버거 먹으려고 가입했는데 밥풀화2님이 싸이버거를 안뿌리시네요 ㅠㅠ
개쳐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재능있어
아 웃느라 글을 못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나도 없군
화1화2 나오길래 기대햇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