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선생님이 실은 도둑놈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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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고 안동여자고등학교입니다.
최순실 딸 부정입시에 이어 숙명여고 현씨 자매 사건을 잇는
제 3의 입시비리 사건입니다. 이런 세상에 어떻게 수시 비율
늘리라는 말을 감히 어떻게 꺼냅니까.
제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반장을 맡았던 동창이 팔방미인에
대단했었던 이유가 뭐냐면 스스로의 실력으로 의대 정문을 뚫고
그것도 현역으로 의대를 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공정 평등 이딴 소리 떠드는데 이런 거부터
단호하게 잡아내서 본보기를 보이는 게 시작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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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 보여여ㅠ
다시 올려봄
스포하는 거나 답지 외우고 뺏기는 거랑 뭐가 다름?
요약: 고등학교 저거 들키기 전까지 3학년 때 되도록 계속 저 빽으로 전교 1등 도배된 거임
ㅠ
???: 이건 무효야!! 알겠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