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문제오류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55286
물2 17번 2차원돌림힘 문제에서
M=2m/3, T=2mg로 두고 힘의 평형을 써보면
(가)와 (나)에사 동시에.힘의 평형을 만족시키는 게 불기능한 것 같은데 제가 실수한 건가요??
그리고 지2 16번 해설 보면 ㄷ. 첫문장에 중력값->중력 이상인 것 같고
19번같은 경우는 해가 떠 있는데 "관측한 고도"를 허용해도 오류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덮 대학예측 3
언 85 미 92 영 2 생 45 지 47 이대로 정시 넣으면 어느정도 갈수 있나요?
-
7덮 국어 0
평가원 90후반인데 7덮이 70중반인거 ㄱㄴ?
-
진짜 모르겠네.. 작수 생윤 마냥 나오면 기출한 거로 풀 수 있음?
-
우우래 4
우울애
-
시간상 시냅스까진9모 전에 못할거같은데 뉴런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시냅스...
-
둘 중 뭐가 더 어려웠나요 작년 7덮은 풀어보진 않았는데 역대급이였다길래
-
독서 이새끼 0
잘하는법이 뭐임? 문학은 깨달았는데 독서는 저능아는 못하는건가
-
실모볼때도 떠는 유리멘탈이라 오늘 더프 보기전에 청심환 하나 먹었는데도 계속...
-
진짠진 몰겠는데
-
초장편 소설을 갖다가 영화로 만든다고? 완전 판타지에 cg 덕지덕지 발라도 이상할...
-
뭐 별로 얘기한 것도 없는거 같은데 1시간 지나있고 그러네 개신기함
-
문디컬 가볼까 6
수학 계산실수 3문제인가 해서 14 21 22 27 29 틀렸었는데 기하+사탐런해서...
-
현재 상황 1. 현재 탐구 동아시아사만 공부함 (동사+세사 할려다가 세사 개념도...
-
하프모 같은데 풀어볼까...
-
메디키넷 자나팜 인데놀 모사탄 타이레놀 핫식스 2캔 넘무리햇나 핫식스는 배고파서 마셧어..
-
놀랍게도 오르비에 실존한다는거임..........
-
더프치고 휴식
-
24년 10월에 조금은 불안하던 선지법을 더프 뜯어보면서 확실히함 덕분에 수능 문학...
-
따로 기출분석은 안했는데 스블 복습 시작했어요 과외쌤이랑 22학년도부터 기출보기...
-
통통이 더프… 7
6모 88인데 7덮 64됨… 뭐가문젤까
-
졸리다 7
-
수학적 귀납법으로 증명하던 도중에 이 식이 나와서 얘가 1보다 무조건 작다는걸...
-
ㄱㅁㄴㄴ 4
ㄱㅁㄴㄴ
-
오노추 7
호로네스 - 미나미
-
안녕! 클레오파트라! 23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
0<=x<=2ㅠ일때 sin2x<sinx의 해를 구하는 문제에서 그래프 풀이를 통해...
-
불국어 기원 1일차
-
맞네. 6모 이후로 한 트럭이 강사 갈아탈 거라고 하셨었는데..
-
내 글목록은 너무 건전해서 울었어...
-
감독아 너 소설 안봤지?
-
기숙사생이라 3일전에 학교로시켰는데 내일모레 방학식임 낼까지는 와야하는데
-
내일 사랑니 빼서 최후의 만찬 고르는중 10시이전은 별로 없겠지........
-
렌즈에 당해버린 나;; 허허허수
-
일단 강철중 모의고사는 시즌 하나 당 실모 4회분 + N제 50~60문항씩 총...
-
생윤사문이고 6모 사문 50인데 이번 7덮 34점맞음; 도표풀때 치매노인마냥...
-
수학 잘하면 독서 어렵게 나오는게 더 좋지 않나. 국어 못하면 실수도 많이 할텐데...
-
7덮 사문 0
44점이면 9모때 1 가능할까요?
-
오르비 3
사랑해 꼬옥 토닥토닥
-
정작 본인은 못감..
-
흐음 3
머리 아픈데 괜히 더 했네여..
-
성공회대 의대
-
천재아님??
-
너무 외롭다 노력이고 공부고 뭐고 그냥 태어나는 순간의 운빨로 앞으로의 인생이...
-
현역 고3 국어 언매 6모 백분위 66 7모 82점 입니다. 국어 공부 자체를 늦게...
-
근데 객관식을 못찍어맞혀
-
바로 답장 옴
-
omr에 부모님 전화번호 적잖아요 근데 거기에 제 전화번호 쓰면 어케돼요? 서바...
-
국어 계속 3~4 왔다갔다 하니까 주변에서 계속 수특, 수완을 공부하라고 하는데 난...
-
희안하게 논리적인 지문을 잘 푸는 애들이 있고 두루뭉술한걸 잘 푸는 애들이 있고...
-
Ai 역사에 한 획을 그은건가
물2 17번은
그 막대같은 데에 정사각형 꼭짓점이 닿아있고, 마찰이 없다는 조건도 없기 때문에 맞닿은 부분에서 정사각형에 작용하는 힘 방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없음 -> 해당 점을 축으로 잡지 않으면 평형 식을 완성시키지 못함
아마 다른 점을 축으로 잡고 평형식을 쓰신 거 같네요
마찰을 생각 못했네요
그리고 애초에 직관적으로가 아니라 힘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축 설정의 근거가 있었던 것이였네요
답은 맞긴 했는데 그냥 궁금해서 적어봤어요. 정말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