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대시 마지막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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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뻐꾹샌데 선지가 몇번인지는 기억이 안나구 먼가 슬픔이 가라앉은 뒤라는 선지랑 답선지 교감이 좀 애매한것 같애서 둘중에 고민하다가 답선지에 화자가 보았다니까 교감이 될수있지않나? 싶어서 슬픔을 딛고가 가라앉은거 보다는 승화(?) 시키는 느낌이니까 틀린건가 싶어서 잘못골랐어요.. 정확한 근거가 먼가요..? 현대시에서 이런식으로 보기문제에서 맨날 갈팡질팡거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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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지금 망해간다며.. 누구는 나중에 살아날거라 하긴하던데.. 숭실대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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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과 넣을려고 하거든요근데 주변에서 말리기도 하고 여러분들 시선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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