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 길이만 4m' 뉴질랜드 해변서 발견된 대왕오징어 사체
2025-07-16 20:18:50 원문 2022-09-14 14:32 조회수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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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길이만 무려 4m에 달하는 대왕오징어의 사체가 뉴질랜드 해변에서 발견돼 사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라디오뉴질랜드(RNZ) 방송에 따르면, 지난 9일 남섬 북단 페어웰스피트에서 파도에 떠밀려 모래톱으로 올라온 대왕오징어 사체가 관광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바다에 길게 돌출한 모래톱인 페어웰스피트 지역에는 지난 30년 동안 대왕오징어 6~7 마리가 떠밀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가이드 안톤 도널드슨은 "해변에 하얀색의 거대한 물체가 보여 처음에는 커다란 양모 뭉치로 생각했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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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먹을 수 있을까한국인들 특장 나왔다… 뭐 잡고보면 먹을 수 있나? 또는 얘 뭐먹지? ㅋㅋㅋㅋㅋ
와 그냥 초장에
옯붕이들 친구네요

난 저렇게 크지 않아한 30명이서 먹어도되겎다
바로 튀겨먹기
바다속에서 만나면 기분 좆되겠다
대왕 오르비언
팩트는 이미 먹고있다는거임
타코야키 문어랑 짬뽕에 들어가는 솔방울오징어, 진미채가 저거임
버터 갖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