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덮 재수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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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 독문언 순으로 풀다가 과학지문 경제지문에서 막혀서 각각 보기 문제만 버리고 바로 문학 선택으로 넘어감… 고전소설은 그 전날에 인강민철에서 봤던 구운몽 대목이랑 많이 겹쳐서 슬슬 풀린듯!
미적 92: 10번까지 스무스하게 갔다가 11번부터 턱턱 막히니까 멘탈 털려서 11~15 일단 넘기고 공통 주관식까지 다 풂.. 선택은 29번이 등비급수가 아니라서 당황했지만 일단 29번만 넘기고 다시 앞으로 가서 11번 13번 조짐.. 결국 12 14 15 29는 찍었지만 합답형 믿찍5에 6평을 반영한 29번 주관식 정답 25까지 찍으니까 92점으로 신분상승되어있음..
영어 83: ㅅㅂ 처음으로 2맞아서 한달동안 안 하니까 감이 다 뒤진 건가 싶었는데 나만 못 본 게 아니었잖아…!
생윤사문 48 50: 종교 윤리, 사계설에서 눈물을 머금었지만 결국 해냈다!!!!! 사문은 쉬웠던 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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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평가좀 10
전제. 제1원인은 목적을 가진다 제1원인은 결정론적 원인이 없으므로 비결정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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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 수학 1등급이었던 내가 7덮 6n점 이라구요? 6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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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까다로웠다 라고 하면서 막 자존감 쥰네 올려주고 7덮때 그 믿음을 박살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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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는데 선택지에 없어서 5번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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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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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3 2331 5324 351 10 36 13 3 5 49 39 143224 96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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